제주지방에 기상관측이래
5월 사상 첫 열대야가 발생한 가운데
오늘 낮에도 무더위가 이어졌습니다.
제주지방기상청에 따르면
오늘 낮 최고기온은
성산포 30.6도, 서귀포 30.4도를 기록하며
5월 사상 최고기온을 경신했습니다.
성산포는 1997년 30.1도,
서귀포시는 2007년 29.4도의 기록을 각각 경신한 것입니다.
또 제주시는 밤 최저기온이
25.3도까지 오르며
5월 사상 첫 열대야까지 관측됐습니다.
내일도 낮 최고기온이 27도까지 오르는
무더위와 함께
옅은 황사가 계속될 것으로
제주지방기상청은 예보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