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지방에 낮 최고기온이 28도까지 오르는
더위가 이어지고 있습니다.
나흘째 이어지고 있는 황사현상은
오늘 밤 사라지겠습니다.
자세한 날씨, 기상센터 연결해 알아보겠습니다.
김민정캐스터, 날씨전해주시죠.
<오프닝>
네. 요즘 날씨만 보면 7월 중순의 한여름 같습니다.
오늘도 그렇겠는데요.
낮 최고기온 30도 가까이 오르는 등
5월에 한여름 날씨가 이어지겠습니다.
오늘 서귀포시의 낮 최고기온 28도를 비롯해
제주시와 성산포도 27도까지 오르고 있고요.
곳곳에 옅은 안개가 끼어있지만
자외선지수는 매우 높음 단계를 보이고 있습니다.
또 이 안개에
몽골과 중국에서 날아오는 황사먼지가
뒤섞이면서 미세먼지 농도가 높아지고 있습니다.
오늘 가급적 장시간 야외활동은 자제하는 게 좋겠습니다.
황사는 내일까지 머물 것으로 예상됐는데요.
다행이 추가발원이 없어
오늘 밤까지만 약하게 영향을 주겠습니다.
이번 주말까지는 오늘처럼 고온건조한 날씨가
계속되겠습니다.
다음주 초부터는 비가 내릴 것으로 예상됩니다.
<구름모습>
이시각 구름모습입니다.
제주도 남쪽에 따뜻한 성질의
고기압이 위치해 있고요.
이 남서기류를 따라
오늘 밤까지 황사먼지가 함께 실려오겠습니다.
<오늘육상>
제주지방 대체로 맑은 가운데
낮 동안 옅은 안개 끼는 곳이 있고요.
기온은 23도에서 최고 28도까지 오르고 있습니다.
<오늘해상>
바다의 물결은 전해상에서
1미터 안팎으로 잔잔하게 일고 있습니다.
<내일육상>
내일도 오늘만큼 덥겠지만
황사가 사라지겠습니다.
아침기온 18도 안팎,
낮기온은 25도에서 28도 예상됩니다.
<내일도서>
도서지역도 맑고 덥겠습니다.
내일 추자도지역이 28도로 가장 덥겠습니다.
<내일해상>
내일 제주부근 해상의 물결은
최고 2미터의 높이로 일겠습니다.
날씨였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