드림타워 건축변경 허가 비판 잇따라
조승원 기자  |  jone1003@kctvjeju.com
|  2014.05.29 11:56

제주도가 드림타워의 건축설계 변경안을
최종 허가한 것과 관련해 비판이 잇따르고 있습니다.

새누리당 원희룡 제주도지사 후보는 오늘(29일) 논평을 내고
이번 결정에 유감을 표하면서
도지사에 당선될 경우
드림타워 건축허가와 관련된 행정절차에 대해 되짚어보고
절차적 하자 유무를 따지겠다고 말했습니다.

통합진보당 고승완 도지사 후보는
도민갈등을 증폭시키는 드림타워 사업 승인을
취소해야 한다고 주장하며
앞으로 드림타워 반대 운동을 전개하겠다고 밝혔습니다.

새정치민주연합 제주도당은
주민투표 청구의 건을 의안으로 해
도의회 소집공고가 나온 상황에서 건축허가가 내려진 것은
도지사가 의회를 정면으로 무시한 행위이자,
주민투표법의 취지를 부정하고
도민합의 정신을 짓밟은 행위라고 비판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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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승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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