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크린월> 드림타워..... 오유진 부장
오유진 앵커  |  kctvbest@kctvjeju.com
|  2014.05.29 15:41

제주정가를 폭풍속으로 몰아넣고 있는 드림타워.

이 사업은 동화투자개발이
지난 1983년 신제주 이마트 뒷편 2만제곱미터 부지에
300실 규모 관광호텔로 처음 허가를 받았습니다.

하지만 자금을 끌어오지 못해
땅만 파헤친채 20년 넘게 도시 흉물로 남아 있었습니다.

그러다 2009년, 김태환 지사시절에
63층으로 허가를 받고 사업성을 높였습니다.

그러고도 세 차례 착공이 미뤄지다
지난해 비로소 중국자본의 투자로
56층짜리 콘도와 46층짜리 호텔 사업을
본격적으로 추진하고 있는 겁니다.

하지만 대규모 카지노 진출과 취약한 화재 대비,
경관, 교통 등에서 문제가 제기하던 상황에서
건축이 허가된 겁니다.

현 도정은 절차가 투명하면 문제가 될 게 없다고 말하고 있고,
도지사 후보들과 시민단체는
임기말에 무리하게 사업을 강행한다며 맞서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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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83년, 300실 관광호텔 첫 허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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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년, 63층(215m) 호텔.아파트 허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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中자본 투자...56층 콘도, 46층 호텔 추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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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지노, 화재, 경관, 교통 등 문제 제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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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절차상 문제 없다" vs "차기 도정 넘겨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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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유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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