날씨/나흘만에 황사 물러가…불볕더위 기승
김민정   |  
|  2014.05.29 16:07

<오프닝>
나흘만에 공기가 깨끗해지기 시작했습니다.

지난 월요일부터 날아온 황사먼지는
오늘 밤이면 모두 빠져나가겠는데요.

다만, 내일 아침까지는 미세먼지 농도가
약간 나쁨 이상으로 나타날 가능성이 높고요.

밤부터 내일 아침사이 해무가 유입되면서
중산간지역을 중심으로는
안개가 짙게 끼는 곳도 있겠습니다.

건강관리와 교통안전에 주의하셔야겠습니다.

내일도 30도 가까이 오르며
불볕더위가 기승을 부리겠습니다.

황사와 안개가 걷힌 제주지방은
낮 최고기온이 25도를 훌쩍 넘어서겠고요.

서귀포시 28도 예상되는 가운데
일부지역에서는 30도를 넘나들 걸로 예상됩니다.

<구름모습>
남쪽해상에 위치한 고기압을 따라
황사먼지가 날아오고 있습니다.

내일은 남동풍계열의 바람이 황사를 밀어내면서
공기가 깨끗해지겠습니다.

<북부지역>
북부지역 30도를 넘나드는 불볕더위가 예상됩니다.

조천 31도로 가장 높겠습니다.

<남부지역>
남부지역도 맑은 날씨에
자외선지수가 높아지겠습니다.

한낮 수은주는 28도에 달하겠습니다.

<동부지역>
동부지역 황사가 물러가고 공기가 깨끗해지겠습니다.

내일 아침 성산포 16도에서
낮기온 27도까지 오르겠습니다.

<서부지역>
서부지역에서도 더위가 계속되겠고요.

한림에서 28도, 대정과 고산은 25도 예상됩니다.

<산간지역>
중산간지역은 밤사이 안개가 자욱하게 끼겠습니다.

내일 오후에는 맑은 가운데
25도까지 올라가겠습니다.

<도서지역>
도서지역도 오늘만큼 덥겠습니다.

내일은 추자도와 가파도, 마라도 지역에서
28도로 가장 덥겠습니다.

<해상날씨>
물결은 남쪽먼바다를 중심으로
최고 2미터의 높이로 일겠습니다.

<골프장날씨>
도내 골프장 맑은 날씨에
자외선이 강하게 내리쬐겠습니다.

바람은 초속 에서 미터로 불겠습니다.

<주간날씨>
이번 주말까지는 한여름에 가까운 날씨가
이어지겠고요.

다음주 초부터는
비가 자주 내릴 것으로 예상됩니다.

<생활지수>
한낮에 30도를 넘나드는 날씨에
시원한 음식 자주 찾게되는데요.

날씨가 더울수록 따뜻한 음식을 먹는게 더 좋다고 합니다.

더위에 적응하기 위해 몸의 장기는
온도가 내려가는데
여기다 찬 음식이 들어가면 배탈이 날 가능성이 높다고 하네요.

<일출일몰>
내일 해 뜨는 시각은 오전 5시 26분,
해 지는 시각은 저녁 7시 37분 입니다.

날씨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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