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월호 침몰사고 여파로
축소되거나 연기됐던 각종 스포츠 행사가
이번 주말부터 정상적으로 열립니다.
제주도에 따르면,
전국 대학생 골퍼들이 참가하는
관정배 우수대학생 골프대회가
도내 한 골프장에서 오늘(30일)까지 열리고 있습니다.
이어 내일(31일)은 한라산 일원에서
한라산 철쭉 등산대회가 열리며
모레(1일)는 구좌와 성산 해안도로 구간에서
철인 3종 경기가 열릴 예정입니다.
다만, 제주도는
아직 세월호 사고가 수습 중인 상황을 감안해
과도한 응원 등은 자제하도록 지도한다는 방침입니다.
조승원 기자
jone1003@kctvjeju.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