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음달 도내 해수욕장 개장을 앞두고
제주도가 안전요원을 늘리는 등 안전사고 예방대책을 마련했습니다.
제주도에 따르면, 다음달 21일 협재와 금능, 이호해변을 시작으로
7월 1일까지 도내 12개 해수욕장이 문을 엽니다.
이에따라 제주도는 안전사고를 예방하기 위해
수상안전요원을 지난해보다 19명 늘려 183명으로 구성하고
종합상황실은 야간개장 시간까지 연장 근무하기로 했습니다.
이와함께 인명구조함과 구명조끼 같은 안전장비를 확충하고
해파리 출현에 대비해 차단용 그물식 펜스를 설치할 계획입니다.
조승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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