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녀문화 유네스코 등재 2016년 추진
조승원 기자  |  jone1003@kctvjeju.com
|  2014.05.30 14:49

내년에 제주 해녀문화를
유네스코 인류무형문화유산으로 등재하려던 계획이 무산됐습니다.

제주특별자치도에 따르면,
문화재청은 유네스코 등재 유산 우선순위 운영지침에 따라
내년에 베트남, 캄보디아, 필리핀과 공동으로
'줄다리기'를 등재 신청하기로 결정하고
제주도에 이같은 결과를 통보했습니다.

유네스코는
내년도 등재 종목을 전 세계에서 50개로 정하고 있는데
지금까지 61개가 접수되면서
초과된 11개를 후순위로 미뤄야 하는 상황입니다.

이에 따라 문화재청은
우리나라에서 공동 등재를 신청한 줄다리기와
해녀문화 가운데
줄다리기를 내년에 우선 등재시키고,
해녀문화는 2016년에 다시 추진하기로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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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승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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