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흑우를 체계적으로 육성하고 발전시키기 위한
증식 사업이 본격 추진됩니다.
제주특별자치도와 제주대학교는 오늘(30일) 제주도청에서
제주흑우 증식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습니다.
이번 업무협약을 통해 두 기관은
제주흑우 씨수소 정액을 공급하고
체외수정란을 생산해 농가에 무상으로 공급하는 등
제주흑우의 상용화를 위한 다양한 사업을 추진하게 됩니다.
고려와 조선시대의 진상품이기도 했던 제주흑우는
멸종 위기를 맞았다가
최근 행정과 생산자단체를 중심으로
산업화가 추진되고 있습니다.
<영상 : 도청 협조>
조승원 기자
jone1003@kctvjeju.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