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프닝>
안녕하십니까... 오늘의 신문입니다.
선거를 앞두고 마지막 주말이죠...
후보마다 오늘과 내일 총력전을 펼칠텐데요...
선거 관련 기사 먼저 보시겠습니다.
<한라일보>
주말 휴일 마지막 승부처 '모두 걸기'
6.4 지방선거가 나흘 앞으로 다가온 가운데
선거기간 마지막 주말과 휴일인
오늘과 내일 각 정당과 후보별로
부동층 표심을 잡기 위한 총력전이 전개된다는 내용 보도하고 있습니다.
특히 각 선거별로 앞서고 있는 진영은 굳히기 위해,
뒤지고 있는 캠프에서는
뒤집기를 위한 최대의 승부처로 판단해
사활을 건 진검승부를 준비하고 있다는 내용 다루고 있습니다.
<제민일보>
마지막 주말표심이 당락 가른다 라는 제목입니다.
6.4 지방선거가 막바지로 접어든 가운데
제주도지사, 교육감, 도의원 후보들은
거리 유세 등 표심몰이를 위한 강행군을 펼치고 있다는 내용입니다.
특히 교육감 선거가 예측 불허의 박빙속으로 빠져들면서
후보들은 한 표라도 더 잡기 위해
모든 화력을 집중하고 있다고 보도하고 있습니다.
<제주매일>
지사 후보의 문화공약이 그 밥에 그 나물이라며
싸늘한 문화계라는 제목 눈에 띄고 있습니다.
제주도지사 선거에 출마한 새누리당 원희룡 후보와
새정치민주연합 신구범 후보의
문화 관련 공약이 대부분 원론적인 내용에 그쳐
도내문화예술인들의 아쉬움을 사고 있다는 내용 실고 있습니다.
<제주일보>
어제부터 사전투표가 시작되고 있죠?
첫 날부터 호응을 얻고 있다는 내용 소개하고 있습니다.
어제 오전 6시부터 이뤄진 사전투표에서
제주지역의 경우 2만 3천여명이 참여해 5.01%의 투표율을 보였으며
이는 전국 평균인 4.75%보다 높다고 보도하고 있습니다.
사전투표는
오늘 오후 6시까지 이뤄지고 있다는 내용도 소개하고 있습니다.
<제주일보>
뚝 떨어진 마늘값...속이 타들어갑니다...
대정농협 유통센터에서 올해산 마늘 수매가 이뤄지고 있는 가운데
예년에 비해 낮게 형성되는 가격때문에
농민들이 울상을 짓고 있다는 내용 실었습니다.
지난해 과잉생산에 소비부진,
올해 생산량 증가를 주요원인으로 꼽고 있습니다.
<제민일보>
세월호 사고 여파로 축소되거나 연기됐던 도내 스포츠대회가
이제 정상적으로 추진된다는 내용입니다.
이번 주말만 하더라도
등산과 철인 3종 대회가 잇따라 열리는데
1천 500여명이 제주를 찾으면서
16억원대의 경제파급효과를 예상하고 있다는 내용 실었습니다.
클로징>
<한라일보 사설>
사설 하나 보시겠습니다. 6.4 선거 변수로 떠오른 사전투표제...
사전투표제가 호응을 얻고 있는 가운데
누구에게 유리하고 불리하느냐가 초미의 관심이라면서도
중요한 것은
투표에 적극 참여하는 것이라며
투표를 통해 우리가 주인임을 확인해야 한다고 강조하고 있습니다.
주말 아침에 보내드린 조간브리핑이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