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근민 제주특별자치도지사가
퇴임 준비에 들어갔습니다.
우근민도지사는 오늘 마지막 정례직원조회를 주재하고
도민들이 지난 4년의 임기를 맡겨주신만큼
남은 한달도 소홀함 없이
깨끗하게 정리하고 싶다며 공무원들의
협조를 당부했습니다.
특히 해야 할 일을 뒤로 미루지 말고
이달중에 결재가 필요한 부분은
주저하지 말고 마무리할 것을 지시했습니다.
우 지사는 제주포럼의 발전 방안과
중국 암웨이 인센티브 관광단이
지역상권에 도움이 될 수 있는 대책을 마련할 필요가
있다고 주문했습니다.
한편 우근민도지사는 퇴임에 앞서
제주시내 모처에 사저를 마련하고 최근 이사까지
마치는 등 조용한 퇴임 준비에 들어갔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