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4 지방선거가 임박한 가운데
제주도교육감 후보 합동토론회가 오늘(2일)
KCTV 제주방송 스튜디오에서
90분 동안 생방송으로 진행됐습니다.
두 번째 TV토론에 나선
강경찬, 고창근, 양창식, 이석문 후보는
각자의 강점을 내세워 자신을 소개한 뒤
상대방의 공약과 교육철학을 점검하며
열띤 공방을 주고 받았습니다.
특히 현행 고입제도와 소규모학교 통폐합,
영어교육도시 같은 지역 교육현안에 대해서는
후보 간 첨예한 입장차이를 보이기도 했습니다.
KCTV 제주방송과 한라일보가 공동으로 마련한
이번 교육감 후보 합동 토론회는
오늘 저녁 9시에 재방송 됩니다.
조승원 기자
jone1003@kctvjeju.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