투·개표 준비..."모두 5장에 투표"
양상현 기자  |  yang@kctvjeju.com
|  2014.06.02 17:02
6.4 지방선거,
이제 이틀 앞으로 다가왔습니다.

후보들마다 굳히기와
부동표 흡수에 사활을 펼치고 있는 가운데

제주도선거관리위원회도 투.개표 준비에 들어갔습니다.

이번 투표에서 제주는
기초단체장이나 의원 선거가 없어
다른지역과 달리 5장에 대해 투표를 해야 합니다.

보도에 양상현 기잡니다.
제주시선거관리위원회가
각 투표소의 책임자를 한데 모아놓고
6.4 전국 동시지방선거 투표에 따른 마지막 점검에 나섰습니다.

투표소 설치방법은 물론 안내요령,
그리고 만일에 사태에 대비한 대처방법까지 꼼꼼히 교육하고 있습니다.

이렇게 교육을 받은 책임자들은
내일 하루 일제히
도내 228개소에 대한 투표소를 설치하게 됩니다.

제주도선거관리위원회는
이번 지방선거 투표와 관련해
2천 400여명의 사무원과
안내도우미 880여명을 배치하게 됩니다.

투표는 사전투표와 달리 자신의 주민등록지에서만 가능합니다.

투표용지는 모두 5장.

### CG IN ###
사전투표는
5장에 대해 일괄적으로 이뤄졌했지만
모레 투표는 두차례로 나눠 시행됩니다.

1차로 도지사와 교육감 선거에 대한 투표를 시행한 후
이어 도의원과 교육의원,
정당지지도에 대한 용지를 받고 투표하는 방식으로 진행됩니다.
### CG OUT ###

개표는
제주시 한라체육관과 서귀포시 올림픽기념생활관에서 이뤄집니다.

도지사와
교육감선거에 따른 개표를 먼저 시행하며
이어 교육의원과 도의원, 비례대표로 진행됩니다.

인터뷰)강순후 제주특별자치도선관위 홍보과장
개표장도 설치하고 투표분류기를 설치해서 그에 따른 시험테스트를 통해 개표과정에 문제가 발생하지 않도록 사전준비를 철저히 하고 있다.

KCTV 제주방송은
투표가 끝나는 4일 저녁 6시부터
개표가 종료될 때까지
생방송으로 개표방송을 진행하며
첨단개표시스템을 도입해
도지사와 교육감 후보들의 읍면별 득표현황까지,
또 도의원 선거구의 득표현황을
다양한 화면으로 생생하게 전달할 예정입니다.

KCTV 뉴스 양상현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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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상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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