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방선거 D-2 난데없는 '강풍'…선거유세 차질
김석범 보도국 국장  |  ksb@kctvjeju.com
|  2014.06.02 17:46

제주에 강풍과 함께 남부지역으로는 폭우까지
쏟아지면서
막판 선거유세에 차질이 잇따랐습니다.

새누리당 전국 17개 광역단체장 후보와 함께
국가개조 결의대회에 참석하기 위해
서울에 갔던 원희룡 후보는 항공기 결항으로 돌아오지 못해
오늘 예정됐던 외부 일정이 전면 취소됐습니다.

새정치민주연합 신구범 후보는
동문재래시장과 제주대 구내식당을 찾아
실내에서 유권자들을 만나 지지를 호소했습니다.

제주 전역에 선거 홍보 현수막이 찢겨져 나갈 정도의
태풍급 강풍이 불면서
도의원 후보들도 길거리 유세를 취소하는 등
어려움을 겪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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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석범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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