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시각 캠프- 고창근후보] <고창근 6시 용>
이정훈 기자  |  lee@kctvjeju.com
|  2014.06.03 13:32
이번 지방선거에서 초박빙 양상을 보이고 있는
제주도교육감 표정 살펴보겠습니다.

교육감 후보들도 아침 일찍 투표를 마쳤는데요.

지금은 개표 상황을 예의 주시하고 있습니다.

그럼 각 후보 선거 캠프에 나가 있는 취재기자 연결해
현재 분위기 알아보겠습니다.

먼저 고창근 후보 선거 캠프 연결하겠습니다.

이정훈기자 ? 현재 상황 전해주시죠.!
네, 저는 고창근 교육감 후보 선거 캠프에 나와있습니다.

모든 투표가 마무리되고 개표가 임박하면서
이 곳 선거 캠프에도 긴장감이 감돌고 있습니다.

앞서 발표된 방송 3사 출구 조사결과는
네 후보 간 지지율이 초박빙으로 나타났습니다.

아침 일찍 가족과 함께 투표를 마친 고창근 후보도
출구조사 결과 발표전 선거 캠프를 찾아 지지자들과 함께
결과를 지켜봤는데요.

고후보 측은 그동안 사전 실시된 여론조사 결과와 크게 다르지 않다며
끝까지 개표를 지켜보자며 지지자들을 격려한 뒤
현재는 캠픈 인근 다른 장소로 자리를 옮겨 개표상황을
지켜보고 있습니다.

고 후보 그동안 양성언 교육감의 교육 정책을 계승하면서
안정속에 제주 교육 변화를 이끌겠다는 카드를
주요 선거 전략으로 세워왔는데요

특히 후보 등록을 앞두고 윤두호, 김희열 예비후보와 극적으로
성사시킨 후보 단일화 효과를 기대하고 있습니다.

또 선거 막판에 터진 유력 후보의 불법 차명계좌 고발 사건과
후보간 네거티브전 등이 이번 선거 결과에
어느 정도 영향을 미칠 지에도 예의주시하고 있습니다.

고 후보측은 선거 결과를 낙과하면서도
이번 교육감 선거는 워낙 박빙을 보여온 만큼
긴장의 끈을 늦추지 못하고 개표 방송에 촉각을 곤두 세우고 있습니다.

지금까지 고창근 교육감 후보 선거캠프에서 전해드렸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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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정훈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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