투·개표소 설치 완료…당선자 윤곽은?
최형석 기자  |  hschoi@kctvjeju.com
|  2014.06.03 16:21
6.4지방선거에 따른 13일간의 공식선거운동기간이
오늘로 모두 끝이납니다.(났습니다)

투표소와 개표소 설치도 모두 마무리됐는데요.

투.개표 절차와 당선자 윤곽은 언제쯤 나오는지
최형석 기자가 보도합니다.

6.4지방선거에 따른 투표는 아침 6시부터 저녁 6시 까지
실시됩니다.

제주지역 투표소는 모두 228군데.

주민등록지에 따라 지정된 투표소에서 투표하면 됩니다.

이때 주민등록증이나 운전면허증, 여권 같은 신분증 하나는 반드시 챙겨야 합니다.

##### c.g in #####
투표는 2번에 나눠 진행되는데
먼저 도지사와 교육감 선거에 대한 투표를 하고
이어 도의원과 교육의원, 정당지지도에 대한 투표를 하면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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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표소는 제주시지역은 한라체육관
서귀포지역은 올림픽기념국민생활관에 설치됐습니다.

투표용지 분류가 제대로 되는지 오류는 없는지
실제 상황을 가정한 최종 점검도 완료됐습니다.

이번 선거에 사용되는 전자개표기는
크기는 작아졌지만 기능이 향상돼 이전보다 분류 작업이
2배 가까이 빨라졌습니다.

<인터뷰:송창근 제주시선거관리위원회 관리계>
"컴퓨터와 프린터가 과거에는 분류와 따로 돼 있었지만 일체형이 됐고, 분류 속도도 2배 정도 빨라졌고 볼 수 있다."

투표가 종료되면 투표함이 도착하는 순서대로 분류작업이 이뤄집니다.

<브릿지:최형석 기자>
"저녁 6시 투표가 종료되면 투표용지가 개표소로 옮겨지는데
저녁 6시 30분부터는 개표작업이 시작될 것으로 보입니다.

개표는 도지사와 교육감 선거를 먼저하고
다음 지역구 도의원과 교육의원 선거, 비례대표 도의원 순으로 이뤄집니다.

개표가 완료되는 시각은 도지사와 교육감 선거는 자정,
지역구 도의원과 교육의원 선거는 이�z날 새벽 3시 쯤으로 예상됩니다.

선관위는 도지사 당선자 윤곽은
저녁 8시 30분쯤 나올 것으로 예상하고 있습니다.

접선이 예상되는 교육감 선거는 밤 11시 이후에나 윤곽이
드러날 전망입니다.

<인터뷰:강순후 제주도선거관리위원회 홍보과장>
"도지사·교육감 선거는 밤 11시 지나갈 경우 어느정도 1, 2위간 격차에 따라 조기에 확정될 수 있다."

비례대표 도의원 선거에 대한 개표는
가장 나중에 진행되며 새벽 5시 이전에 모두 마무리될 것으로 예상됩니다.

또한 개표 결과는 실시간으로 취합돼 선관위 홈페이지 등을 통해 공개됩니다

KCTV뉴스 최형석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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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형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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