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의 대몽 항쟁 근거지인
항파두리 발굴현장이 일반 시민에게 공개됩니다.
제주시는 문화재 수리 현장의 투명성을 높이는 차원에서
오는 16일부터 8월 22일까지
항파두리 항몽유적지에 대한 발굴현장을 공개한다고 밝혔습니다.
공개 시간은 매주 목요일 오후 2시부터 1시간 동안이며
내성지 발굴과정과 건물의 배치형태, 출토된 유물들을 볼 수 있습니다.
단, 항파두리 항몽유적지에 대한 입장료를 지불해야 하고
사전에 제주시로 관람 예약을 해야 합니다.
조승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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