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달부터 세월호 사고로 연기됐던
각종 스포츠 행사가 재개됩니다.
제주시에 따르면
지난 4월 연기됐던 제 48회 도민체전이
오는 13일부터 15일까지
선수와 임원 1만 8천여 명이 참가한 가운데
종합경기장을 비롯한 시내 67개 경기장에서 개최됩니다.
또 8일에는 제14회 제주시장기 전도 남녀 궁도대회,
9일에는 제12회 국민생활체육 제주시게이트볼연합회장기 대회도
잇따라 열립니다.
제주시는 스포츠 대회를 개최하더라도
과도한 응원이나 퍼포먼스 등은 자제할 예정입니다.
김용원 기자
yy1014@kctvjeju.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