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표방송은 역시 KCTV" (5일 아침용)
조승원 기자  |  jone1003@kctvjeju.com
|  2014.06.04 21:14
어제(4일) 치러진 6.4지방선거에서
KCTV 제주방송의 개표방송은
다채로운 구성과 신속한 정보 전달로
호평을 얻었습니다.

도민들은 오늘(5일) 새벽까지 계속된
개표방송에 눈을 떼지 못하면서
개표 진행 상황을 실시간으로 함께 했습니다.

보도에 조승원 기자입니다.
KCTV 개표방송 '2014 도민의 선택'은
시시각각 바뀌는 정보를
보기 좋고 알기 쉽게 전달하는 데 노력했습니다.

중앙선거관리위원회로부터 제공받은 개표 상황은
고화질 그래픽에 담겨
실시간으로 안방에 전해졌습니다.

후보들의 선거캠프와 개표장에 나가있는 기자를 연결해
현장의 분위기도 생동감 있게 전달했습니다.

특히 제주지역에서는 유일하게
도지사와 교육감 선거에 대한 득표 상황을
읍면동 별로 제공했습니다.

도의원과 교육의원 선거 개표 결과도
실시간으로 전달하면서
우리동네 일꾼을 보다 빠르게 확인하는 데 도움이 됐습니다.

개표가 마무리되자
최첨단 LTE 카메라로 당선자를 연결해
실감나는 당선 소감이
도내 전역으로 퍼져나갔습니다.

시청자들의 보는 재미를 더하기 위해
도의원 선거 격전지를 찾아가는 프로그램도 제작해
호응을 얻었습니다.

<인터뷰 : 정애자 / 서귀포시 색달동 >
전체적으로 중앙방송보다 KCTV에서 읍면동 단위로 세세하게 알려주고 있기 때문에 기다리는 마음이 초조하기는 하지만 많은 도움이 된다.

<인터뷰 : 한영진 / 제주시 화북동 >
제주사람들의 마음을 잘 알기 때문인지 시민의 입장에서 볼 때
도민들이 가장 많이 공감해서 방송을 보고 있지 않나 생각한다.

선거가 치러질 때마다
제주지역의 개표방송을 주도해 온 KCTV.

이번 선거에서도 다양한 구성과 빠른 정보 전달로
개표방송의 지평을 넓혔다는 평가를 받고 있습니다.

KCTV 뉴스 조승원입니다.
기자사진
조승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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