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도의회 사상 처음으로 여성 지역구 도의원이 탄생했습니다.
6.4지방선거 도의원 선거 개표를 마감한 결과
6선거구에서 새누리당 이선화 후보,
24선거구의 새누리당 현정화 후보가
각각 상대 후보를 누르고 당선의 영예를 안았습니다.
이들 후보는 지난 2010년 지방선거에서
비례대표로 의회에 입성했다가
이번 선거를 통해 지역구에서 당선되며
지난 1991년 의회가 부활한 이후 24년 만에 처음으로
선출직 여성의원으로 나란히 이름을 올렸습니다.
이선화 후보는 삼도.오라동에 행정력을 집중시켜
지역경제를 살리겠다고 공약했고,
현정화 후보는 중문.대천.예래동을 도농복합 도시로 만들어
주민 소득을 높이겠다고 약속했습니다.
조승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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