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 막대그래프)
어제 치러진 6.4지방선거 제주지역 투표율은 62.8%%.
전국 평균 56.8%보다 높지만
1995년이후 하락 추세가 이번에도 이어졌습니다.
#2. (수퍼: 긴장감 없는 도지사 선거
세월호 여파 선거열기 실종
투표일 징검다리 연휴)
큰 지지율 격차로 도지사 선거의 긴장감이 떨어졌고,
세월호 참사로 식어버린 선거열기,
여기에 투표일 징검다리 연휴와 비날씨까지 영향을 줬습니다.
#3 (막대그래프)
원희룡 도지사 당선인의 득표율은 지난 여섯 차례 지방선거 가운데 최고인 60%를 기록했습니다.
민선 2기 우근지 지사때보다 8%포인트를 상회하며
도정운영에 힘을 받게 됐습니다.
#4 (지역별 판세- 지도)
제주도 43개 읍면동에서 신구범 후보의 고향인 조천을 빼고
모든 지역에서 1위를 하며 대세론이 실제 투표로 이어졌습니다.
#5 (막대그래프)
반면 이석문 교육감 당선인의 득표율은 33.2%로
네 명 후보가 접전을 펼친만큼 높지 않았습니다.
#6.(막대그래프: 도지사처럼
2007.12.20 ..... 55.6% 양성언
2010. 6.3........ 47.9% 양성언
2014. 6.4 ....... 33.2% 이석문)
선거운동 내내 20%대 지지율을 넘지 못하다
막판 부동표를 흡수한 모습이지만
첫 직선제가 실시된
2007년이후 가장 낮을 득표율로 당선돼
앞으로 추진하려는 교육개혁에 힘을 받으려면
이탈 표심을 어떻게 끌어안느냐가 관건이 될 전망입니다.
오유진 기자
kctvbest@kctvjeju.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