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정 연속성 유지, 논공행상 없어"
양상현 기자  |  yang@kctvjeju.com
|  2014.06.07 14:26
이번 원희룡 제주특별자치도지사 당선인은
지금껏 행정관료 출신에서
첫 정치인 도지사라는 점에서 관심을 모으고 있습니다.

이 때문에
다음달부터 시작될 민선 6기는 많은 변화를 예고하고 있습니다.

KCTV 제주방송 특별대담에 출연한 원희룡당선인은
도정의 연속성은 유지하되
새로운 변화는 시도하겠다고 했습니다.

특히 논공행상 인사는 없다는 점을 분명히 했습니다.

보도에 양상현 기자 입니다.
원희룡 제주특별자치도 당선인이 그리는
제6기 민선도정은 어떤 방향일까?

KCTV 제주방송이 마련한 특별대담에 출연한 원희룡 당선인은
이번 선거결과에 대해
그동안 관료출신의 도지사에 따른 불가피한 편가르기,
그리고 제주의 한계를
뛰어넘으라는 기대를 반영한 것이라며
앞으로 이같은 제주도민의 열망에 보답할 것을 약속했습니다.

씽크)원희룡 제주특별자치도지사 당선인
제주의 한계를 뛰어넘기 위해서는 뭔가 도전하고 눈을 밖으로 돌려서
거기서 당당하게 제주의 힘을 키우기 위해서 넓은 마음으로 모든 문제를 다가갈 수 있는 인물이 필요한데, 원희룡이라면 할 수 있지 않을까...





민선 6기는 현 도정의 연속성이라는 큰 틀에서
공무원도,
도민도 함께 참여해
통합적이고 새로운 변화를 도모할 것임을 강조했습니다.

산하기관장에 대해서는 제주출신을 우선하되
선거를 도왔다고 논공행상은 없으며
오히려 불이익을 받을 수 있다는 점을 분명히 했습니다.

또 각종 산하단체의
공무원 파견제도 역시 전면 재검토할 것임을 시사했습니다.

씽크)원희룡 제주특별자치도지사 당선인
도 기관의 산하단체들에 있어 부회장이라든지, 공무원이 파견돼 있는 부분이 있다. 과연 본래 취지에 맞는지를 엄밀히 검토해서 맞지 않는다고 하면...

제주특별자치도는
빌딩 숲이 아니라 자연의 가치를 지키면서
휴양형, 체류형으로 육성하겠으며
외국자본을 유치함에 있어
기존 투자에 대해
매우 비판적인 인사를 참여해 검증하겠다고 밝혔습니다.

끝으로 원희룡 당선인은
제주 곳곳을 사무실로 쓰겠으며,
반대세력도 함께 갈 수 있는,
원희룡의 큰 정치가 무엇인지를 반드시 보여주겠다고 강조했습니다.

KCTV 뉴스 양상현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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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상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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