징검다리 연휴이자 주말인 오늘 제주지방은
비교적 선선한 날씨 속에
곳에 따라 빗방울이 떨어졌습니다.
고기압의 가장자리에 든 제주지방은
낮 최고기온이 성산 23.7도, 제주시 22.9도로
평년과 비슷하거나 조금 낮았습니다.
이 같은 날씨 속에
어제와 오늘 제주를 찾은 7만 여명의 관광객은
해수욕장과 오름 등을 둘러보며
남국의 정취를 만끽했습니다.
휴일인 내일 제주지방은
새벽까지 5mm 안팎의 비가 내리겠고,
낮 최고기온은 23도에서 24도로 오늘과 비슷할 것으로
제주지방기상청은 예보하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