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8.11(화)  |  김용원
폭염과 열대야 특보가 한달여 만에 모두 해제됐습니다. 제주기상청은 오늘(11) 오후 4시를 기해 제주시 북부와 서부에 내려졌던 폭염특보와 제주도에 발효됐던 열대야 특보를 모두 해제한다고 발표했습니다. 폭염특보 연속 일수는 제주시 북부와 동부가 36일로 가장 길었고 열대야 특보는 제주시 북부가 33일, 제주시 서부는 25일로 나타났습니다. 기상청은 중국발 고기압 가장자리를 따라 북동풍의 차가운 공기가 유입되며 기온이 내려갔다고 설명했습니다. 다시 남풍이 불면 기온이 올라 폭염 특보가 발효될 수 있다고 전망했습니다.
이 시각 제주는
  • "상쾌한 공기 마셔요"
  • 벌써 징검다리 연휴도 마지막 날입니다. 오늘도 낮 최고기온이 25도에 이르는 다소 더운 날씨속에 에코힐링 체험행사가 열리고 있는 사려니숲길에는 많은 도민과 관광객이 찾아 휴일 하루를 보냈습니다. 현장을 김기영 기자가 다녀왔습니다. 제주시 조천읍 물찻오름을 지나 서귀포시 남원읍까지 이어진 사려니 숲길. 수령 80년이 넘은 삼나무들이 시원한 기운을 뿜어냅니다. 짙은 나무 내음에 탐방객들은 일상의 모든 긴장을 풀어두고 울창한 숲 속으로 발걸음을 옮깁니다. 맑은 새소리와 함께 청아한 오카리나 연주가 숲 속의 운치를 더합니다. 오카리나의 아름다운 선율속에 이색체험도 눈길을 끕니다. 나무를 사포로 밀어보고 그림도 그리며 나만의 장식품을 만듭니다. 엄마 아빠와 함께 하니 힘들 것 같던 작업도 순식간입니다. <인터뷰: 홍민기 홍일겸/ 서울특별시 > "무엇보다도 공기가 좋다. 와보니까 아름드리 나무가 아름답고 예쁘다. 체험까지 아들하고 같이할 수 있어서 정말 좋은 기회다." 올해로 6번째를 맞이한 사려니숲 에코힐링 체험행사입니다. 오는 21일까지 열리는 이번 행사는 15킬로미터에 이르는 사려니 숲길을 걸으며 자연을 통해 치유를 받고 다채로운 프로그램도 즐길 수 있습니다. <인터뷰: 고대용 /사려니위원회 사무국장> "행사 기간에는 도민과 관광객들이 걷기뿐만 아니라 다양한 체험을 할 수 있도록 숲과 연관된 다양한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다." 1년 중 행사 기간에만 모든 코스가 개방되는 사려니 숲길. 태초의 원시림을 간직한 제주의 숲에서 온 식구가 나란히 어깨를 맞대고 걸으며 싱그러운 자연을 만끽할 수 있는 치유의 장으로 자리매김하고 있습니다. KCTV 뉴스 김기영입니다.
  • 2014.06.08(일)  |  김기영
  • 제주 해역서 규모 2.6 지진…피해 없어
  • 오늘(8일) 새벽 4시쯤 제주시 한경면 고산리 북서쪽 31킬로미터 해역에서 규모 2.6의 지진 발생했습니다. 이번 지진은 지진계에만 기록되는 무감지진이어서 별다른 피해는 없는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 2014.06.08(일)  |  이경주
  • 용머리 해안 쓰레기로 '몸살'
  • 관광명소인 서귀포시 안덕면 용머리해안이 넘쳐나는 쓰레기로 몸살을 앓고 있습니다. 수거가 제때 안되는 것도 문제지만 쓰레기를 무단으로 버리는 실종된 시민의식은 심각하기만 합니다. 보도에 김형준 기잡니다. 서귀포 안덕면 용머리 해안 진입로입니다. 담배꽁초며 음료수 병 할 것없이 각종 쓰레기들이 잔뜩 버려져있습니다. 주변에 쓰레기통이 있지만 가득찰 대로 가득차 넘쳐나고 있습니다. 도대체 언제 수거해 갔는지 모를 정도로 쓰레기통 위에 수북이 쌓여있습니다. 인근에 설치된 쓰레기통들도 모두 포화상태. <싱크 :상인> "여름이라서 쓰레기도 많이 나오고 일단은 쓰레기통 자체가 작고 모자르다." 주차장 바로옆 클린하우스도 무단 투기된 폐기물이 쌓여 있는가 하면 분리수거가 안된 쓰레기들도 한가득 버려져 있습니다. 오랫동안 방치된 듯 쓰레기 봉투를 들어올릴때 마다 조그만 날벌레들도 한 두마리가 아닙니다. 관광객들은 수려한 해안 풍경을 감상하고 나오자 마자 보게되는 이같은 쓰레기 더미에 눈살을 지푸립니다. <인터뷰 : 이승희 / 관광객(서울)> "굉장히 제주도라는 좋은 풍경속에서 쓰레기 보니까 기분도 안좋고 외국인도 많은데 창피하다." 하루 수천명의 관광객이 오가는 용머리 해안. 정작 이들을 맞이할 준비는 부족해 보입니다. KCTV뉴스 김형준입니다.
  • 2014.06.07(토)  |  김형준
  • 내일새벽까지 '빗방울'… 관광객 7만여 명 찾아
  • 징검다리 연휴이자 주말인 오늘 제주지방은 비교적 선선한 날씨 속에 곳에 따라 빗방울이 떨어졌습니다. 고기압의 가장자리에 든 제주지방은 낮 최고기온이 성산 23.7도, 제주시 22.9도로 평년과 비슷하거나 조금 낮았습니다. 이 같은 날씨 속에 어제와 오늘 제주를 찾은 7만 여명의 관광객은 해수욕장과 오름 등을 둘러보며 남국의 정취를 만끽했습니다. 휴일인 내일 제주지방은 새벽까지 5mm 안팎의 비가 내리겠고, 낮 최고기온은 23도에서 24도로 오늘과 비슷할 것으로 제주지방기상청은 예보하고 있습니다.
  • 2014.06.07(토)  |  김기영
  • 날씨/내일 새벽까지 5mm '비'…안개구간 주의
  • 주말인 오늘 제주지방은 흐린 가운데 산간을 중심으로 비가 내리고 있습니다. 비는 내일 새벽까지 이어지겠고 안개 끼는 곳도 많아 교통안전에 주의하셔야겠습니다. 자세한 날씨, 김민정기상캐스터가 전해드리겠습니다. <오프닝> 네. 하늘이 어둑해지더니 곳곳에 약하게 빗방울이 떨어지고 있습니다. 산간지역을 중심으로는 내일 새벽까지 비가 이어지겠는데요. 비는 5밀리미터 안팎으로 적겠지만, 안개가 짙게 낀 곳이 많습니다. 평소보다 가시거리가 짧아 주요 중산간 도로 이용하실 분들은 교통안전에 각별히 주의하셔야겠습니다. 본격적인 여름에 접어들었지만 무더위는 수그러들고 있습니다. 오늘 제주시와 서귀포시의 낮 최고기온은 22.9도로 평년 이맘 때 수준을 약간씩 밑돌았습니다. 징검다리 연휴 마지막 날이자 일요일인 내일도 오늘과 비슷하겠습니다. 아침에는 18도 안팎으로 선선하겠고요. 낮동안에도 23도에서 24도 분포로 크게 덥지는 않을 것으로 보입니다. <주간날씨> 다음주 초에는 한차례 비소식이 예보돼 있습니다. 화요일부터 수요일사이가 되겠고요. 당분간 30도를 육박하는 무더위는 없을 것으로 전망됩니다. <구름모습> 이시각 구름모습입니다. 제주지방에 낮은 구름대가 머물면서 산간지역에 약하게 비가 오고 있습니다. 내일은 남해상에 위치한 고기압의 가장자리에 들겠습니다. <내일육상> 따라서 내일 제주지방은 구름낀 날씨 보이겠습니다. 아침기온은 성산포와 고산에서 17도 예상되고요. 낮기온은 23도에서 24도 분포가 되겠습니다. <내일도서> 도서지역도 구름 많은 가운데 오늘과 비슷한 날씨가 이어지겠습니다. 내일 우도의 아침기온 17도, 낮기온은 23도선에 머물겠습니다. <내일해상> 바다의 물결은 1미터 안팎으로 잔잔하게 일겠는데요. 다만, 해상에도 안개끼는 곳이 있어 항해나 조업하는 선박은 주의하시기 바랍니다. 날씨였습니다.//
  • 2014.06.07(토)  |  김민정
  • 제주시, 불법개조·무단방치 차량 44대 적발
  • 제주시가 지난달 불법 개조된 자동차와 오토바이를 집중단속해 모두 44대를 적발했습니다. 주요내용을 보면 차체를 낮추거나 안전기준에 맞지 않은 LED 전등을 사용한 불법개조차량 30대와 장기간 무단방치된 차량 14대 등 입니다. 제주시는 불법 개조차량에 대해 최고 100 만 원의 과태료를 부과하고 무단방치차량의 경우 강제 폐차 등의 행정처분을 내릴 방침입니다.
  • 2014.06.07(토)  |  김용원
  • 이석문 당선인 '인수위' 구성 착수
  • 처음 진보교육감이 나오면서 앞으로 제주 교육 정책이 어떻게 바뀔지에 관심이 커지고 있습니다. 이에 따라 이석문 당선자의 교육 정책 기조와 방향을 가다듬을 교육감직 인수위원회 구성에 관심이 쏠리고 있습니다. 이정훈 기자가 보도합니다. 이석문 제주도교육감 당선인의 정책공약을 뒷받침하고 교육행정 인수에 실무를 담당한 인수위원회가 구성됩니다. 교육감직 인수위원회 설치는 이번이 처음으로 지난 4월 관련 근거를 담은 조례가 제정됐습니다. 인수위는 교육청 업무를 파악하고 취임 후 이 당선인의 교육정책 기조와 방향을 가다듬는 작업을 맡게 됩니다. 인수위 구성은 위원장을 포함해 10여 명 안팎으로 꾸려집니다. 현재까지 인수위에 어떤 인사가 포함될 지에 대해선 잘 알려져 있지 않습니다. 하지만 선거 기간 동안 이 당선인이 고입제도 개선 등 경쟁보다는 아이들의 행복을 최우선 교육 가치로 내건 만큼 진보 성향의 인사들을 기초로 인수위를 구성할 것으로 보입니다. 이 때문에 전교조 출신 인사가 인수위에 포함될 지도 관심삽니다. <전화인터뷰 이정원 /이석문 교육감 당선자 대변인> "선거기간 강조하신 것이 소통과 통합이기 때문에 특정단체나 인사를 참여시키보다 보편적이고 원칙에 맞는 인수위를 구성하려고 하고 있다. " 하지만 급진적인 교육 정책에 대한 학부모들의 불안을 불식 시키기 위해 중도 보수 성향의 인사로 채워질 가능성도 있습니다. 실제 이 당선인은 선거기간 강재보 전 도교육청 부교육감과 메가스터디를 창립한 스타강사인 이 범 교육평론가를 캠프 정책자문위원으로 영입해 이념을 떠나 능력과 전문성 인사를 발탁할 가능성도 적지 않습니다. 교육감에 당선된 뒤 첫 주말, 이석문 교육감 당선인은 외부 일정을 줄이고 교육감직 인수위원회 구상에 전념한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주말 동안 인수위 구성을 고민한 이 당선인은 이르면 이번 주 초 인수위원장을 포함한 인선내용을 발표할 것으로 보입니다. KCTV 뉴스 이정훈입니다.
  • 2014.06.07(토)  |  이정훈
  • 주말, 점차 구름 많음…낮 최고 24도(9시)
  • 주말인 오늘 제주지방은 대체로 맑은 가운데 다소 더운 날씨를 보일 전망입니다. 고기압의 가장자리에 드는 제주지방은 오전에 맑다가 오후부터 구름 많겠고 낮 최고기온은 23도에서 24도로 어제와 비슷하겠습니다. 바다의 물결은 제주도전해상과 남해서부먼바다에서 0.5에서 1.5미터로 일겠습니다. 휴일인 내일은 구름 많겠고 낮 최고기온은 24도로 오늘과 비슷할 것으로 제주지방기상청은 예보하고 있습니다.
  • 2014.06.07(토)  |  이경주
  • 날씨/주말, 나들이 좋아요
  • <오프닝> 현충일인 오늘 한낮에도 선선한 날씨였습니다. 구름층이 두텁고 비교적 선선한 북동풍에 낮기온이 크게 오르지 못했는데요. 오늘 제주시의 낮기온 23.1도, 서귀포 22.3도 등으로 평년 이맘 때와 비슷하거나 조금 낮았습니다. 또 오늘은 절기 망종이기도 했죠. 이맘 때 농촌에서는 모내기가 시작돼 일손이 바빠지는 때라고 합니다. 망종이후 부터는 장마의 전조로 구름이 많이 끼고 습도가 높아진다고 하는데요. 주말인 내일과 모레도 역시 구름이 많겠습니다. 낮 최고기온도 24도 안팎으로 오늘과 비슷할 것으로 보이고요. 크게 덥지 않아서 야외에서 활동하기에도 좋을 것으로 보입니다. <구름모습> 오늘 동풍이 불어들면서 종일 구름이 많은 날씨였습니다. 내일은 남해상에 위치한 고기압의 가장자리에 들겠습니다. <북부지역> 북부지역 오늘처럼 종일 구름 많겠습니다. 한낮에 25도 안팎의 기온이 예상됩니다. <남부지역> 남부지역도 평년 이맘 때 기온을 보이겠습니다. 서귀포시와 중문의 낮기온 24도로 오늘보다 조금 높겠습니다. <동부지역> 동부지역도 내일은 선선한 북동풍이 불겠습니다. 성산포의 아침기온 17도, 낮기온 23도에 머물겠습니다. <서부지역> 서부지역 역시 크게 덥지 않아 바깥활동하기 좋을 것으로 보이고요. 한낮에 고산 23도, 한림은 24도 가리키겠습니다. <산간지역> 산간지역은 내일도 안개끼는 곳이 많아 주의하셔야겠습니다. 중산간지역의 낮기온 20도 안팎까지 오르겠습니다. <도서지역> 도서지역도 구름이 햇볕을 가려주겠고요. 가파도와 마라도의 낮기온 24도 보이겠습니다. <해상날씨> 물결은 전해상과 남해서부먼바다에서 최고 1.5미터로 낮게 일겠습니다. <오름날씨> 제주지방의 오름도 구름 많은 날씨가 이어지겠습니다. 한낮에 24도 안팎의 기온이 예상됩니다. <주간날씨> 다음주 내내 뚜렷한 비소식 없이 구름만 끼겠습니다. 30도 가까이 오르는 무더위는 당분간 없을 것으로 전망됩니다. <생활지수> 이번주말 크게 덥지 않아서 야외활동하기 수월할 것으로 보이고요. 당분간 비소식이 없어 세차하셔도 효과가 오래가겠습니다. <일출일몰> 내일 해 뜨는 시각은 오전 5시 24분, 해 지는 시각은 저녁 7시 42분 입니다. 날씨였습니다.//
  • 2014.06.06(금)  |  김민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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