폭염과 열대야 특보가
한달여 만에
모두 해제됐습니다.
제주기상청은
오늘(11) 오후 4시를 기해
제주시 북부와 서부에 내려졌던 폭염특보와
제주도에 발효됐던 열대야 특보를
모두 해제한다고 발표했습니다.
폭염특보 연속 일수는
제주시 북부와 동부가 36일로 가장 길었고
열대야 특보는 제주시 북부가 33일,
제주시 서부는 25일로 나타났습니다.
기상청은 중국발 고기압 가장자리를 따라
북동풍의 차가운 공기가 유입되며 기온이 내려갔다고
설명했습니다.
다시 남풍이 불면 기온이 올라
폭염 특보가 발효될 수 있다고
전망했습니다.
김용원 기자
yy1014@kctvjeju.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