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8.11(화)  |  김용원
폭염과 열대야 특보가 한달여 만에 모두 해제됐습니다. 제주기상청은 오늘(11) 오후 4시를 기해 제주시 북부와 서부에 내려졌던 폭염특보와 제주도에 발효됐던 열대야 특보를 모두 해제한다고 발표했습니다. 폭염특보 연속 일수는 제주시 북부와 동부가 36일로 가장 길었고 열대야 특보는 제주시 북부가 33일, 제주시 서부는 25일로 나타났습니다. 기상청은 중국발 고기압 가장자리를 따라 북동풍의 차가운 공기가 유입되며 기온이 내려갔다고 설명했습니다. 다시 남풍이 불면 기온이 올라 폭염 특보가 발효될 수 있다고 전망했습니다.
이 시각 제주는
  • 경찰, 투.개표 비상근무 돌입
  • 제주지방경찰청은 오늘(4일) 치러지고 있는 지방선거에 투.개표장에 경찰병력 1천100여 명을 투입해 비상근무에 들어갔습니다. 경찰은 도내 각 투표소에 490여명, 투표함 회송에 450여 명, 개표소에 190여 명 등 1천100여 명의 경력을 동원해 투·개표소 경비와 순찰을 강화하고 있습니다. 또 투표가 끝난 뒤에는 무장 경찰을 배치해 선관위 직원과 합동으로 투표함을 개표소로 옮길 계획입니다.
  • 2014.06.04(수)  |  이경주
  • 지방선거일, 흐리고 비…낮 최고 23도(9시)
  • 6·4지방선거일인 오늘 제주지방은 흐리고 곳에 따라 비가 내릴 전망입니다. 저기압의 영향을 받는 제주지방은 사흘째 비가 내리는 가운데 북부와 동부지역을 중심으로 오늘 밤까지 5에서 20밀리미터 가량 더 내린 뒤 그치겠습니다. 낮 최고기온은 21도에서 23도로 어제와 비슷하겠습니다. 바다의 물결은 제주도전해상과 남해서부먼바다에서 1.5에서 2.5미터로 일겠습니다.
  • 2014.06.04(수)  |  이경주
  • 날씨/사흘째 '비'…모레부터 다시 더워져 2부
  • 선거일인 오늘도 흐리고 비가 내리고 있습니다. 비는 오늘 오후에 점차 그친다고 하는데요. 자세한 날씨, 기상센터 연결해 알아보겠습니다. 김민정캐스터, 날씨전해주시죠. <오프닝> 네. 선거일인 오늘 아침도 비가 이어지고 있습니다. 투표하러 가실 분들은 우산을 챙기셔야겠는데요. 비는 오늘 오후까지 북부와 동부지역을 중심으로 5에서 20밀리미터 가량 내리겠고요. 밤에는 대부분 그치겠습니다. 비구름이 물러가지 않고 머물면서 더위는 주춤하겠습니다. 제주시의 낮 최고기온 23도로 평년 이맘 때와 비슷하겠고요. 바람까지 불어 선선하게 느껴지겠습니다. 투표가 종료되는 오후 6시경에도 20도 안팎의 기온을 보이며 일교차는 크지 않겠습니다. 현충일 연휴부터 주말로 이어지는 연휴기간에는 비소식 없이 구름만 끼겠고요. 25도를 오르내리는 초여름 날씨가 이어지겠습니다. <구름모습> 이시각 구름모습입니다. 오늘 제주지방은 남해상에 위치한 저기압이 영향을 받고 있습니다. <오늘육상> 따라서 흐리고 비가 내리다 오후부터 차츰 그치겠고요. 흐린날씨에 낮 최고기온도 23도에 머물겠습니다. <오늘도서> 도서지역도 오후부터 날이 개겠고요. 추자도와 마라도, 가파도의 낮기온 25도 예상됩니다. <오늘해상> 해상의 물결은 오전까지 3미터로 높게 일다 점차 낮아지겠습니다. 날씨였습니다.//
  • 2014.06.04(수)  |  김민정
  • 음주 뺑소니 현직 경찰관 구속
  • 음주 뺑소니 사고를 낸 현직 경찰관이 구속됐습니다. 제주동부경찰서는 지난 1일 낮 12시 40분쯤 제주시 이도2동 모 아파트 인근 도로에서 음주운전을 하다 교통사고를 내고 도주한 혐의로 서부경찰서 소속 55살 박 모 경사를 구속했습니다. 경찰에 따르면 박 경사는 사고를 낸 뒤 1시간여 만에 자수했으며, 지난 2012년에도 음주 교통사고를 낸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 2014.06.03(화)  |  이경주
  • 선거방송은 역시 'KCTV'
  • 역대 최고의 선거방송을 진행해 온 KCTV가 6.4 지방선거도 실시간으로 함께합니다. 특히 이번 선거방송에는 KCTV 전담팀이 구축한 첨단 개표방송 시스템을 통해 더 빠르고 정확한 개표 상황을 전해드립니다. 김기영 기자입니다. 빠르고 정확한 정보로 최고의 개표 방송을 진행해 온 KCTV. KCTV 제주방송은 올해 초부터 전담팀을 구성해 첨단 개표방송 시스템을 구축했습니다. 중앙선거관리위원회로부터 실시간 개표상황을 제공받아 첨단 그래픽화면으로 제공함은 물론, 국내에서 유일하게 도지사 후보들의 읍면 단위의 득표상황까지 안방에 전달합니다. 또 개표소와 선거사무소에 나가있는 취재기자를 실시간으로 연결해 빠르고 긴장감 있는 개표진행 상황을 전달합니다. <인터뷰: 윤용석/ KCTV 제주방송 편성부국장> "자체적으로 그래픽 디자인을 했을 뿐만 아니라, 중앙선관위에서 내려오는 데이터를 우리나라에서 유일하게 읍면동별로 분류해서 <수퍼체인지> <인터뷰: 윤용석/ KCTV 제주방송 편성부국장> 개표율과 득표율을 신속하게 안방에 전달할 수 있도록 구축했다." 특히 이번 개표방송은 첨단 디지털 스튜디오에서 월스크린 등 다양한 화면으로 구성해 보는 재미까지 더했습니다. 제주도지사와 제주도 교육감 당선자 윤곽은 자정을 전후해 드러날 것으로 전망되며, 이후 제주도의회 도의원과 교육의원, 비례대표의 개표가 이뤄집니다. 투표가 마감되는 저녁 6시부터 개표가 종료될 때까지 생방송으로 도민과 함께하는 KCTV 개표방송. <클로징> "과연 46만 유권자의 선택이 어디로 향할지, 빠르고 정확한 KCTV 개표방송과 끝까지 함께해 주시길 바랍니다. KCTV 뉴스 김기영입니다."
  • 2014.06.03(화)  |  김기영
  • 윗세오름 242 서귀포 196mm...내일오전까지 '비'
  • 이틀간 제주 산간에 242mm의 강우량을 기록한 가운데 비는 내일 오전까지 이어지겠습니다. 제주지방기상청에 따르면 지금까지 한라산 윗세오름에 242.5mm를 비롯해 진달래밭 24mm의 강우량을 기록했습니다. 또 서귀포시에 196mm, 성산포 82mm 등 서귀포를 중심으로 남.동부지역에 많은 비가 내렸습니다. 제주지방의 비는 내일 오전까지 5에서 20밀리미터 가량 더 내리다 그치겠습니다. 비가 그친 내일 제주지방은 낮 최고기온이 21도에서 25도로 평년과 비슷하거나 조금 낮아 선선할 것으로 제주지방기상청은 예보했습니다.
  • 2014.06.03(화)  |  김민정
  • 날씨/내일 오전까지 '비'…투표장 날씨는?
  • <오프닝> 이틀째 이어진 비날씨에 하늘이 종일 어둑합니다. 오늘도 산간과 남동부지역을 중심으로 비가 오락가락 이어졌는데요. 선거일인 내일 오전까지 5에서 20밀리미터 가량의 비가 더 내릴 것으로 예상됩니다. 제6회 지방선거가 실시되는 내일 투표장 날씨는 어떨까요. 오늘 밤부터 투표가 시작되는 오전 6시 무렵까지 곳에 따라 약한 비가 이어지겠고요. 기온은 18도 안팎이 예상됩니다. 정오무렵에는 초여름 기준인 25도까지 올라가겠는데요. 두터운 구름이 해를 가려주겠고 바람도 선선해 한낮에 투표하러가셔도 비교적 쾌적할 것으로 보입니다. 투표가 종료되는 오후 6시 무렵에도 20도 안팎을 보이며 일교차는 크지 않겠습니다. <구름모습> 우리나라부근에 저기압이 머물면서 연일 비날씨가 이어지고 있습니다. 내일은 남해상에서 동진하는 저기압의 영향을 받겠습니다. <북부지역> 북부지역 새벽한때 5밀리미터 가량의 비가 내리겠습니다. 아침기온 조천읍 18도로 가장낮겠고, 낮기온은 24도에서 25도 분포가 되겠습니다. <남부지역> 남부지역 오후부터 차차 맑아지겠습니다. 아침기온 서귀포 20도, 낮기온 24도로 일교차는 크지 않겠습니다. <동부지역> 동부지역은 오전까지 10밀리미터 가량의 비가 더 오겠습니다. 기온은 종일 20도선을 오르내리겠습니다. <서부지역> 서부지역 오전까지 흐린 가운데 바람이 다소 강하게 불겠습니다. 대정과 한림의 낮기온 25도로 오늘보다 높겠습니다. <산간지역> 낮은 구름대가 머물면서 산간지역은 안개끼는 곳이 많겠습니다. 내일 오후 중산간지역의 기온은 19도가 예상됩니다. <도서지역> 도서지역도 지역에 따라 오전까지 비가 오겠고요. 한낮에 추자도와 가파도, 마라도는 25도가 예상됩니다. <해상날씨> 해상의 물결은 내일 오전까지 3미터로 높게 일다 낮아지겠습니다. <골프장날씨> 도내 골프장도 오전 한때 비가 내리다 오후에는 구름 많겠습니다. 바람은 초속 1에서 6미터로 불겠습니다. <생활지수> 내일 이른시각에 투표장 가실 분들은 작은 우산 챙기는 게 좋을 것 같고요. 내일 오후부터는 비소식 없는 만큼 세차 하셔도 무리가 없겠습니다. <일출일몰> 내일 해 뜨는 시각은 오전 5시 24분, 해 지는 시각은 저녁 7시 40분 입니다. 날씨였습니다.//
  • 2014.06.03(화)  |  김민정
  • [안전기획 ⑤]"강풍 한 번에 훅!"…부실시공?
  • 어제 제주에 몰아친 강풍으로 지은지 두달밖에 안된 신축 복합체육관 지붕 마감재가 날아가는 사고가 발생했습니다. 태풍에도 견딜수 있도록 시공됐다던 체육관 지붕이 강풍 한 번에 하자가 생기면서 부실시공 논란이 일고 있습니다. 보도에 김용원 기자입니다. 매섭게 불어닥친 강풍에 체육관 지붕이 힘없이 찢겨졌습니다. 지어진 지 두달도 안된 시점에서 발생한 사고로 부실 시공 의혹이 제기됐지만 당국은 기상악화로 인한 우발적 사고였다며 의혹을 부인했습니다. <씽크:현공호/道 전국체전기획단장> "마감은 시공대로 했는데 바람이 강한 것이다." 이튿날 다시 체육관을 찾았습니다. 강풍으로 인한 피해 흔적은 곳곳에서 발견됐습니다. 체육관 2층 복도에 있는 천장 보드가 통째로 떨어졌고, 마감재를 지탱하던 철골 구조물도 휘어졌습니다. 당초 설계대로라면 초속 40미터의 강풍에도 견딜수 있도록 시공된 지붕이지만, 초속 30미터 이하의 바람에도 버티지 못했습니다. 단순히 자연재해로 일어난 사고라고 하기에는 납득하기 어려운 이유입니다. <씽크:고성협/道 전국체전기획단 시설 담당> "이런 자재에 대한 시험도 다 거쳤다. (바람은 초당 40미터로 불지는 않았는데?) 내부적으로 접근하는 것이 당시에 돌풍이 불지 않았나." 정확한 피해 규모를 알기 위해 현장 촬영을 요청했지만 안전사고 위험으로 출입을 통제했습니다. <브릿지:김용원기자> "안전사고를 우려해 현장 출입을 금지했지만, 현장에는 이른 아침부터 안전장비도 갖추지 않은 채 복구작업을 하고 있었습니다." 인부들이 다 빠지고 나서야 확인할 수 있었던 현장은 예상보다 피해가 더 컸습니다. <브릿지:김용원기자> "사고가 발생한 체육관 옥상입니다. 현장을 확인하니 체육관 지붕 가장자리 마감재가 전부 뜯겨져 나갔습니다. 피해 면적만 전체 지붕 면적의 10%인 250제곱미터에 이릅니다." <씽크:이홍석/시공사 관계자> "(바람 영향도 감안하시죠?) 설계부터 시작해서 제주도 바람 영향까지 생각 하면서 설계가 돼 있는 상태이다. 설계대로 시공도 이상없이 처리됐다." 전국체전을 앞두고 150억을 들여 지난 4월 준공된 다목적 복합 체육관. 강풍 한 번에 속속 하자가 발생하면서 복합적으로 문제가 있는 것은 아닌지 철저한 원인 규명과 정밀 안전점검이 시급합니다. kctv뉴스 김용원입니다.
  • 2014.06.03(화)  |  김용원
  • 막판 전력 투구...저마다 승리 '확신'
  • 교육감 선거에 출마한 후보들도 막판 총력을 쏟았는데요. 지지율 격차가 크지 않은 상황에서 후보들은 저마다 이번 선거에서의 승리를 확신하고 있습니다. 이정훈기자가 보도합니다. 선거운동 마지막 날, 교육감 후보들은 유권자들이 많이 몰리는 곳을 돌며 막판 표심 다잡기에 총력을 기울였습니다. 강경찬 후보는 나홀로 게릴라식 유세와 차별화된 공약으로 유권자들에게 준비된 후보임을 각인 시켰다며 선거 결과에 강한 자신감을 나타냈습니다. < 인터뷰 강경찬 / 제주도교육감 후보 > "제주교육에 대해 많은 이해를 하고 교육감이 돼서 비전을 제시하고 정책을 추진할 경험과 노하우를 쌓았다. 교육을 책임지고 이끌 자신감이 있다. " 고창근 후보도 인파가 많은 도심을 돌며 유권자들에게 마지막 한표를 호소했습니다. 그러면서 TV 토론 등을 통해 제주교육을 이끌 수장으로 자질을 검증받았다며 이번 선거에서의 승리를 확신했습니다. < 인터뷰 고창근 / 제주도교육감 후보 > " 교육자로서 저의 모습이 교육자들과 학부모들에게 전달돼 나비효과로 나타나지 않을까. 최종적으로 제가 승자가 돼지 않을까 생각한다. " 양창식 후보는 유권자들에게 보수단체가 추대한 진정한 보수진영 후보임을 강조하며 보수층 표심 결집에 집중했습니다. 특히 그동안 실시된 각종 여론조사에서 우위를 달려왔다며 선거결과에 자신감을 나타냈습니다. < 인터뷰 양창식 / 제주도교육감 후보 > "많은 여론조사에서 줄곧 1위를 해왔고 최근에는 당선 가능성도 1위로 나타났다. 저는 이런 판세를 믿고 존중하고 도민들에게 다가가겠다." 이석문 후보는 유일한 진보 진영의 후보라며 제주교육의 변화를 위해 자신을 선택해 달라고 말했습니다. 이 후보는 보수 성향 표들이 고루 분산되고 진보 진영 표가 결집할 것이라며 선거 결과를 낙관했습니다. < 인터뷰 이석문 / 제주도교육감 후보 > "박빙이라고 하는데 결국은 제가 살아온 진정성, 제주교육에 대한 미래비전 등이 도민들의 뜻을 모아갈 것이라고 생각한다. " 후보간 지지율 격차가 크지 않아 전국에서도 초박빙 지역으로 꼽히는 제주도교육감 선거 각 후보자마다 이번 선거에서의 승리를 확신하는 가운데 이번 선거에 최대 변수인 부동층의 표심이 어느 후보에게로 향할 지 관심을 모으고 있습니다. KCTV 뉴스 이정훈입니다.
  • 2014.06.03(화)  |  이정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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