숲길 생태체험으로 인기를 끌고 있는
'제6회 사려니숲 에코힐링 체험 행사'가 오늘 오전
사려니숲길에서 개막해 21일까지 보름동안
열리고 있습니다.
사려니숲길은 제주시 비자림로의 봉개동 구간에서
물찻오름을 지나 서귀포시 남원읍 한남리의 사려니오름까지
이어지는 걷기 코스로서 전체 길이는 약 15km 입니다.
특히 자연휴식년제를 시행하는
물찻오름과 붉은오름이 행사기간에 한시적으로 개방됩니다.
붉은오름 정상에는 전망대가 설치돼 주변 오름 군락과
한라산, 경주마 육성목장 전경 등을 조망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