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2일 강풍으로 지은지 두달밖에 안 된
제주복합체육관 지붕 피해로
부실시공 의혹이 일고 있는 가운데
제주특별자치도가 피해원인 규명에 나섭니다.
이를 위해 전문기관에 용역을 의뢰해
이번 제주복합체육관의 피해원인 실태를 찾기로 했습니다.
특히 초속 40미터의
강풍에도 견딜 수 있도록 시공돼 있지만
이보다 약한 바람에도 피해를 입은 부분을 중점 확인하게 됩니다.
제주복합체육관은 지난 4월에 준공됐지만
지난 2일 불어닥친 강풍으로
지붕 200제곱미터와
내부천정 50제곱미터, 판넬 19장이 파손되는 피해를 입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