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 당선인, 신 前 지사에 새도정준비위원장 제안※
양상현 기자  |  yang@kctvjeju.com
|  2014.06.08 16:48

원희룡 제주특별자치도지사 당선인이
새도정 준비위원회 위원장으로
신구범 전 지사의 영입을 추진하고 있어 결과에 관심을 모으고 있습니다.

원희룡 당선인은 최근
상대후보였던 새정치민주연합 신구범 전 지사에게
새도정 준비위원회 위원장직을 제안했습니다.

측근 위주의 준비위원회 구성보다
편가르기를 극복하는 도민의 열망에 부응하고
협치와
통합정치의 초석을 마련하자는 뜻에서
이같이 결정했다는게 원 캠프의 주장입니다.

현재 신구범 전 지사는
심사숙고하겠다는 뜻만 전달한 것으로 알려지고 있습니다.

한편 이같은 사실이 알려지자 새정치민주연합 제주도당은 성명을 내고
당 차원에 대한 사전 협의는 커녕
최소한의 절차나 순리에 따르는 대화조차 없는
부적절하고 독단적인 처사로 중단해야 하며
신구범 후보 또한
새정치민주연합의 후보였던 점을 감안해 자중할 것을 촉구했습니다.

이에 대해 원희룡 당선인 대변인은 논평을 내고
당선인의 도민 대통합 의지를
야합으로 왜곡하는 구태정치를 넘어서길 촉구한다고 주장했습니다.
기자사진
양상현 기자
URL복사
프린트하기
로고
시청자 여러분의 소중한
뉴스 제보를 기다립니다.
064 · 741 · 7766
제보하기
뉴스제보
종합 리포트 뉴스
뒤로
앞으로
이 시각 제주는
    닫기
    감사합니다.
    여러분들의 제보가 한발 더 가까이 다가서는 뉴스를 만들 수 있습니다.
    로고
    제보전화 064·741·7766 | 팩스 064·741·7729
    • 이름
    • 전화번호
    • 이메일
    • 구분
    • 제목
    • 내용
    • 파일
    제보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