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희룡 제주특별자치도지사 당선인의
새도정준비위원회 구성이 차질을 빚으면서
당초 내일로 예정됐던 제주도의 업무보고 역시 연기될 전망입니다.
원희룡 당선인측의 관계자는
내일 오전
방기성 행정부지사로부터
제주도정 전반에 대한 업무보고를 받을 예정이었지만
새도정준비 위원회 구성이 늦어져
연기하는 쪽으로 일정을 조정하고 있다고 전했습니다.
특히 위원장이 인선돼야
업무보고를 받을 수 있다는게 원 당선인측의 주장입니다.
한편 원 당선인으로부터 위원장직을 제안받은
신구범 전 지사는
오늘 오전까지도 이렇다할 결정을 내리지 않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