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C/G PHOTO + TEXT
6.4지방선거가 끝나면서
도지사와 교육감 당선인들이 인수위원회 구성에 속도를 내고 있습니다.
원희룡 도지사 당선인은
점령군 이미지를 벗겠다며 인수위원회 명칭을
'새도정준비위원회'로 이름 지었습니다.
위원장직은 더 파격적으로
이번 선거에서 낙선한 신구범 전 후보에게 맡아달라고 제안했습니다.
'정치쇼'라고 주장하는 새정치민주연합에게는
통합의 상징성과 그동안 주창해 온 '협치'의 실천으로 봐달라며 진정성을 강조했습니다.
#2 C/G PHOTO + TEXT
이석문 교육감 당선인도
인수위원회 명칭을 '희망제주교육 준비위원회'로 명명하고
모레(11일) 출범을 준비하고 있습니다.
그동안 고입제도 개선과 평가방법 개선 같은
개혁적인 공약들을 내놨던만큼
제주도교육사에서 처음 꾸려지는 교육감 인수위원회에
진보성향 인사들이 참여할지 관심을 모으고 있습니다.
이정훈 기자가
교육감 인수위원회 구성과 역할에 대해 좀 더 자세히 취재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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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원희룡)
도지사 인수위원회 -> 새도정 준비위원회
신구범 전후보에게 위원장직 '파격' 제안
#2 (이석문)
교육감 인수위원회 -> 희망제주교육 준비위원회
위원회 구성, 소통과 통합 인물 물색
오유진 기자
kctvbest@kctvjeju.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