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프닝>
오늘의 조간신문입니다.
요즘 원희룡 당선인의 도정준비위원회 구성을 놓고 논란이 일고 있죠...
이 기사 먼저 보시겠습니다.
<한라일보 1면>
민선 6기 도정준비위 구성 후유증 예고...
원희룡 제주도지사 당선인의 도정인수위원회격인
새도정준비위원회가 출발부터 삐걱거린 가운데
도내 정치권과 지역사회에
적잖은 후유증을 예고하고 있다는 내용 실었습니다.
뿐만 아니라 원 당선인의 인수위원회가
200명 선으로 알려지면서
규모를 두고도 잡음이 무성하다고 보도하고 있습니다.
<제주일보 1면>
이석문 교육감 당선인의 기자회견 내용 실었네요...
교사들, 교육에 전념할 수 있도록 할 것 이라는 제목 뽑았습니다.
행정시스템은 교실지원, 아이들을 위한 지원으로 하는 한편
교사들이 교육감의 눈치를 보지 않고
아이들을 위한 교육에 전념할 수 있도록 하겠다는 내용 실고 있습니다.
<제주매일 3면>
다음달부터 공식 활동에 들어가는 제10대 제주도의회 원구성을 앞두고
여야가 치열한 물밑경쟁을 벌이고 있다는 내용 실었습니다.
의장 배출은 물론 향후 의회 운영의 주도권을
조금이라도
더 차지하기 위한 머리싸움이 진행되고 있다고 보도하고 있습니다.
<제민일보 3면>
제주도 제출 안건 상정 보류 논란...
박희수 제주도의회 의장이
드림타워 조성사업에 대한 건축하거를 내 준 것에 대한 대응으로
내일부터 열리는 도의회 임시회에서
제주도가 제출한 안건에 대해
의장 직권으로 보류하겠다는 입장을 밝혔다는 내용 실고 있습니다.
그러나 일부 도의원들이 반발할 거으로 예상되는 등
논란이 일 전망이라고 보도하고 있습니다.
<제주신문 4면>
조용한 선거로 치러질 것으로 예상됐던 6.4 지방선거는
금품살포, 상호비방 등으로 얼룩졌다는 내용 기사화하고 있습니다.
이번 선거와 관련해 공직선거법 위반 등의 혐의로
검찰과
경찰의 수사를 받은 선거사범은 45명에 달한다는 내용 실고 있습니다.
<한라일보 3면>
민선 6기를 앞두고 공직자 명퇴신청이 잇따르고 있다는 내용입니다.
현재까지 명예퇴임 신청서를 내거나 의사를 밝힌 공직자는
서기관급 이상만 6명에 이르며
사무관 이하 등을 포함하면
양 행정시까지 20명을 넘어서고 있다고 보도하고 있습니다.
이에 따라 55년생 국장급 라인의
거취표명에 따라 인사규모가 달라질 것으로 예상하고 있습니다.
<브릿지>
도정의 무관심으로
해녀문화의 세계화가 불투명하다는 기사 올라와 있습니다.
<제민일보 1면>
유네스코 유산 등재를 둘러싼 국가간 경쟁이 치열해지자
심사건수를 제한하면서
제주해녀문화의 등재신청서가 최종 반려됐다는 내용입니다.
제주도의 해녀문화 세계화 사업에 대한
정책 의지마저 갈피를 잃었다고 지적하고 있습니다.
<제주일보 4면>
제주지역 유명 해수욕장 등
주요해안이 사라질 위기를 맞고 있다는 내용 실었습니다.
해양수산부가 지난해 국내 주요 연안에 대한 침식 모니터링 결과
제주도의 경우 67%가
위기 상태인 C등급 이하 판정을 받았다며
재해 우려도 제기되고 있다고 보도하고 있습니다.
<제주매일>
올해산 마늘 가격이 하락한 가운데
품질마저 떨어져
조수입이 크게 줄 것으로 예상돼 농가들이 울상이라는 내용 실었습니다.
올해산 마늘의 비정상 결주현상 발생 비율이
20에서 25%로
평년에 비해 두 배 이상 높아졌다고 보도하고 있습니다.
<제주일보 15면>
사설 보시겠습니다.
대통합 인선, 명분과 절차도 중요하다라는 사설입니다.
원희룡 당선인의 준비위원회 출범과 관련해
지금 제주사회는 대통합이 절실하다며
이를 무리없이 추진하려면
합리적인 명분과 절차를 거쳐야 하는 점을 강조하고 있습니다.
<한라일보 15면>
원 당선인의 마을 심부름꾼 투어에 바란다는 내용 실었습니다.
제주형 마을만들기의 중요성을 강조하면서
도정책임자부터
마을만들기의 취지와 가능성을 깊이 고민하고 인식해야 한다며
열정을 갖고 본궤도에 올려야 한다는 내용 실었습니다.
<제민일보 15면>
제주개발의 적정화 방안이 나와야 한다는 내용입니다.
무조건 투자자만 있으면 앞뒤 가리지 않고 개발하려 드는 방식은
반드시 지양돼야 마땅하다며
이제 제주개발의 적정화에 대한
진지한 고민이 뒤따라야 할 때라고 지적하고 있습니다.
<클로징>
끝으로 오늘의 사진입니다.
6월은 호국보훈의 달이죠...
한 어린이집 아이들이
태극바람개비를 힘차게 돌리며 즐거운 시간 보내고 있는 내용인데요
요즘 호국보훈의 의미가 많이 퇴색되고 있다는데요...
이 사진 보면서
호국보훈의 의미 다시 한번 되새겼으면 하는 바람입니다.
지금까지 오늘의 신문이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