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시 구좌읍 동복리에 추진되는 동복풍력발전사업이
탄력을 받게 됐습니다.
제주특별자치도는
어제(9일) 풍력발전사업 심의위원회를 열고
제주에너지공사의
동복풍력발전사업 허가 신청의 건을 원안 의결했습니다.
다만 기존에 풍력발전사업 허가를 받은
다른 기업과의 형평성 등을 고려해
매출액의 7% 정도를 제주도에 기부할 것을 권고했습니다.
동복풍력발전사업은
구좌읍 동복리의 매립장과 채석장 부지에
30메가와트급 풍력발전단지를 조성하는 사업으로
1만8천여 세대에 공급할 수 있는 전력을 생산하게 됩니다.
조승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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