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희룡 - 신구범 체제 출범...결과는?
양상현 기자  |  yang@kctvjeju.com
|  2014.06.10 14:29
원희룡 제주특별자치도지사 당선인과
신구범 새도정준비위원장의 조합이 출범했습니다.

위원장직 수락을 놓고 논란의 중심에 선 신구범 전 지사는
반대는 있을 수 있다며
다만 새정치민주연합의 정체성을 지킬 것임을 강조했습니다.

이번 원희룡 - 신구범 조합이
어떤 성과를 만들어낼지 관심을 모으고 있습니다.

보도에 양상현 기잡니다.
원희룡 제주특별자치도지사 당선인과 신구범 전 지사가
손을 맞잡았습니다.

신구범 전 지사가
원 당선인의 제안을 받아들여
새도정준비위원장직을 수락했기 때문입니다.

일주일 전까지만 해도
도지사 자리를 놓고 치열한 경쟁을 펼쳤던 둘이지만
이제 한 배를 타고 민선 6기 새로운 도정을 준비하게 된 것입니다.

원 당선인은 이번 결과에 대해
편가르기를 극복하고
협치와 통합정치의 초석을 마련했다는 의미를 부여하고 있습니다.

최근 신구범 전 지사의
위원장 수락여부를 놓고 빚어지고 있는 논란을 충분히 이해하며
사람 못지 않게 틀을 바꿔야 하고 변화해야 한다며
지금은 의심이 있을 수 있지만
앞으로 지켜봐달라며 강한 자신감을 내비쳤습니다.

씽크)원희룡 제주특별자치도지사 당선인
편가르기식을 극복하고 진영의 논리를 뛰어넘어 협치와 통합정치의
초석을 마련하는데 귀한 결단을 내려주신 신 전 지사께 감사드린다.


신구범 위원장 역시
인수위원장 수락여부를 놓고 빚어지고 있는 일련의 사태를
갈등으로 본다는 건 지나치며
당과 아름답게 결정을 내렸고
앞으로 새정치민주연합의 정체성을 그대로 지킬 것임을 강조했습니다.

새도정준비위원장으로
모든 정책과 공약에 대해
선입견 없이 백지상태에서 검토할 것이며
새로운 도정, 새시대에 걸맞는 일을 추진하겠다고 말했습니다.

씽크)신구범 원희룡 새도정준비위원장
소소하고 집대성식은 하지 않겠다. 중요한 공약이나 정책을 중심으로
선택과 집중으로 인수위가 검토해서 당선자한테 제안하겠다.


새도정준비위원회 조직구조와 위원장,분과위원 등은
내일 발표될 예정입니다.

이제 시작될
4년간의 민선 6기 원희룡 도정의 밑그림이 어떻게 나올 지,

특히 원희룡 당선인과
신구범 인수위원장의 결합 만큼이나
파격적인 정책과 구상이 나올 지 주목되고 있습니다.

KCTV 뉴스 양상현입니다.
기자사진
양상현 기자
URL복사
프린트하기
로고
시청자 여러분의 소중한
뉴스 제보를 기다립니다.
064 · 741 · 7766
제보하기
뉴스제보
종합 리포트 뉴스
뒤로
앞으로
이 시각 제주는
    닫기
    감사합니다.
    여러분들의 제보가 한발 더 가까이 다가서는 뉴스를 만들 수 있습니다.
    로고
    제보전화 064·741·7766 | 팩스 064·741·7729
    • 이름
    • 전화번호
    • 이메일
    • 구분
    • 제목
    • 내용
    • 파일
    제보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