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국제공항에서 관광객들을 대상으로 한 호객행위가
크게 증가했습니다.
제주도자치경찰단 공항사무소에 따르면
올들어 지난달까지 제주공항에서 적발된
불법 호객 해위 건수는 43건입니다.
이는 지난해 같은 기간 16건보다 3배 가까이 늘어난 것으로
렌터카 호객 행위가 40건으로
대다수를 차지했습니다.
제주도차치경찰단은 여름 휴가철이 다가오면서
불법 호객 행위가 더 늘어날 것으로 보고 단속을 강화할 방침입니다.
최형석 기자
hschoi@kctvjeju.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