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프닝>
안녕하십니까? 오늘의 조간신문 살펴보겠습니다.
요즘 원희룡 당선인의 새도정준비위원회 구성을 놓고 말들이 참 많죠
관련기사들 먼저 보시겠습니다.
<한라일보 1면>
원희룡, 진영 논리 넘어 도민 대통합 천명...
원희룡 제주도지사 당선인의
도정 인수위원회인 새도정준비위원회 위원장에
예상대로 신구범 전 제주도지사가 선임됐다는 내용 다루고 있습니다.
원 당선인은
편가르기 정치를 극복하고
진영의 논리를 뛰어넘어 협치와 통합정치의 초석을 마련했다고
의미를 부여하고 있다는 내용 보도하고 있습니다.
<제주일보 1면>
원희룡 제주특별자치도지사 당선인이
민선 6기 행정시장 공모를 시작으로
공직사회 쇄신 향방을 가늠하는 첫 시험대에 오른다는 내용입니다.
선거 이후 편가르기 폐단을 없애면서
공직사회 혁신을 촉발하는
대대적인 인적 쇄신의
시발점이 될 수 있을 지 주목된다고 보도하고 있습니다.
<제민일보 1면>
공무원 몸집 불리기 논란 다루고 있네요...
오늘부터 시작되는 제주도의회 임시회에 제출된
지방고움원 정원 조례 개정안을 봤더니
지방공무원 수를 25명 증원하는 안이 포함됐다며
그대로 통과될 경우
특별자치도 출범 당시의
공무원 정원을 넘어서게 된다고 보도하고 있습니다.
저비용 고효율을 목표로 하는
특별자치도의 출범 취지와 역행하고 있다고 지적하고 있습니다.
<제주매일 2면>
6.4 지방선거에서 당직없이 선출된 이른바 비당파 도의원과
교육의원들이 본격적인 몸값 높이기에 나섰다는 내용입니다.
일단 무소속 당선인 3명은
지지자에 대한 도리가 아니라며
당분간 당적을 가질 뜻이 없음을 명확히 했다고 보도하고 있습니다.
<브릿지>
세월호 참사가 참 많은 것을 바꿔놓고 있죠...
무엇보다 여객선 승선절차가 강화됐는데 관련 소식 보시겠습니다.
<한라일보 4면>
신분증이 없으면 승선권 발급 안 돼요...
세월호 침몰사고 이후 강화된 여객선 승선절차가
이번달부터 적용되고 있는 가운데
승객들은 진작 바뀌어야 했다며 긍정적인 반응을,
일부는 불편을 호소하고 있다는 내용 다루고 있습니다.
다음달부터는
차량과 화물에 대한 전산발권도 전면 시행된다고 하네요...
<제주일보 4면>
제주에서도 유병언 검거에 총력전을 펼치고 있다는 기사입니다.
세월호 실소유주인 유병언 전 세모그룹 회장이
3주 가까이 도피행각을 벌이고 있는 가운데
제주지역에서도 확인작업이 이뤄지고 있다는 내용입니다.
표선면 성읍리에 영농법인,
토산리에 있는 기독교복음침례회 수련시설을
매일 방문해 수색하고 있다고 보도하고 있습니다.
<제민일보 5면>
대학교수 연간 논문 한편 안 쓴다 라는 제목입니다.
한국연구재단의
지난해 대학연구활동 실태조사 보고서를 봤더니
제주지역 전임교원의 경우
1명당 연간 0.88편의 논문으로 게재해
상당수는 단 한편도 쓰지 않았다고 지적하고 있습니다.
반면 연구비는 상대적으로 많다고 보도하고 있습니다.
<제주매일 4면>
제주도가 제주복합체육관지붕에 대한 정밀조사없이
보수공사를 시작하고 있다며 땜질식 처방이며,
더욱이 사고 당시와 같은 자재를 사용하면서
다가오는 여름 태풍에도
비슷한 피해를 입을 수 있다고 지적하고 있습니다.
<제주신문 5면>
소비자 물가 오름세가 지속될 우려라는 기사입니다.
더욱이 오는 8월부터 제주지역 시내버스 요금 인상을 앞두고 있어
일각에서는 오름세가
지속되지 않을까 하는 목소리를 내고 있다는 내용 실고 있습니다.
이에 따라 제주도는 착한가격업소 지원을 통해
인상폭을 최대한 억제하기로 했다는 내용 소개하고 있습니다.
<제주일보 15면>
사설입니다.
새로운 실험 새도정준비위가 기대와 우려를 동시에 갖게 한다며
새도정준비위원회는 어디까지나 지난 도정의 업무를 인계받고
향후 4년의 새로운 도정 로드맵을 짜는
한시적인 기구인 만큼
드러내지 않고 차분하고 내실있게 준비할 것을 강조하고 있습니다.
<한라일보 15면>
새도정준비위원회 신구범 위원장의 역할에 대한 사설입니다.
신구범 위원장 역시 이번에 큰 결단을 내렸지만
본인 스스로도 결코 자유롭지 않은
편가르기 등의 적폐를
이번에 반드시 근절해야 한다고 지적하고 있습니다.
<제민일보>
우려되는 10대 도의회 원구성 경쟁이라는 제목입니다.
원구성을 놓고 수면밑에서 벌어지는
치열한 경쟁이 자칫 과열과 자리싸움으로 변질되지 않을까 우려된다며
원구성 싸움보다 도민이익을 우선으로
소통과 화합의 리더십을 발휘하는
의장단 선출이 중요하다는 점을 강조하고 있습니다.
<오늘의 사진 - 제주일보 1면>
서귀포시 하논분화구 일대에서 농민들이
모내기를 하며 환하게 웃는 사진 실었는데요...
요즘 농가짓기 어렵다고 하는데요,
좋은 결실 맺었으면 하는 바람 전하고 싶네요...
지금까지 오늘의 조간신문 살펴봤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