야간이나 비가 내릴 때 잘 보이지 않아
교통사고 요인으로 지적돼 온
도로의 차선이 한층 밝아질 전망입니다.
제주도 도로관리사업소는
오는 8월까지 사업비 10억 원을 들여
도내 주요 간선도로인
평화로와 5.16도로, 일주로도 등에 대해
차선도색 작업을 완료할 계획입니다.
도색되는 구간은 평화로 25.7km, 5.16도로 18.4km,
일주도로 14.6km 등 모두 58.7km에 달합니다.
제주도는 도색작업에 고성능 도료를 활용해
차선표시를 기존보다 2배 향상시켜
운전자 눈에 잘 보이도록 한다는 방침입니다.
조승원 기자
jone1003@kctvjeju.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