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특별자치도의회가
잠시 후 본회의를 시작으로
제9대 의회 마지막인 제317회 임시회를 열고
7일 동안의 회기에 들어갑니다.
이번 임시회에서 도의회는
소관 상임위원회별로
34건의 조례안과 동의안 등 안건을 심사하게 됩니다.
특히 행정시장에 대한 인사청문회를 의무화하는 조례안이 발의돼
처리 결과가 주목되고 있습니다.
이 밖에 도지사직 인수위원회 설치 운영 조례안,
세월호 희생자가족과 피해자에 대한 제주도세 감면안,
제주도 관광진흥 조례 일부 개정안 등도 상정됩니다.
다만 제주도의 드림타워 건축허가 강행으로 인해
박희수 의장이 지난 회기에서 우근민 지사에 대한
강력한 대응 의사를 밝힌 상태여서
제주도가 제출한 안건이 제대로 처리될 지는 미지수입니다.
KCTV 제주방송은 잠시 후 오후 2시에 열리는
본회의 개회식을 생중계 합니다.
그럼 카메라를 도의회 본회의장으로 넘기겠습니다.
조승원 기자
jone1003@kctvjeju.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