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석문 교육감 당선인이 인수위원회를 구성해 오늘 출범시켰습니다.
첫 진보교육감의 정책 방향을 가늠할 수 있다는 점.
조례를 근거로 처음 운영되는 교육감직 인수위원회라는 점이
관심을 끌었는데요.
위원회는 강재보 전 부교육감이 일찌감치 내정됐고,
교총과 전교조 출신 인사들이 모두 참여하는 실무형 인사들로 꾸려졌다고 당성인측은 밝히고 있습니다.
위원회는 다음과 같이 6개 분과로 구성됐는데
소통, 고입제도 개선, 교육복지, 균형 같은 단어들이 눈에 띄는대요.
앞으로 새 교육감의 정책방향을 읽을 수 있는
핵심 키워드가 되지 않을까 생각됩니다.
이정훈 기자가 보도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