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간지 주요내용
양상현 기자  |  yang@kctvjeju.com
|  2014.06.12 06:27

오늘의 조간신문 보시겠습니다.
원희룡 - 이석문 당선인이 일제히 인수위원회를 출범시켰죠...
관련 소식 먼저 보시겠습니다.

<한라일보 1면>
원희룡 당선인이
매머드급의 새도정준비위원회를 출범하고
첫 도정 업무보고회를 가졌다는 내용 실고 있습니다.
이 자리에서 원 당선인은
점령군식 호통을 치는 자리가 아닌 만큼
불필요한 긴장이나 걱정을 하지 말자며
특히 앞으로
편가르기 인사는 없다는 점을 강조했다고 보도하고 있습니다.


<한라일보 1면>
이석문 교육감 당선인의 인수위원회 출범 소식도 다루고 있는데요...
명칭은 제주희망교육준비위원회이죠...
이 자리에서 이 당선인은 새로운 제주교육,
소통과 통합의 제주교육으로 나아가는 초석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는 내용 실고 있습니다.


<제민일보 1면>
원희룡 제주도지사 당선인이
제주도정 주요업무 보고회 자리에서
민간한 시기에 대형 인허가 절차를 미룰 것을 당부하면서
공무원은 개혁의 대상이 아니라
개혁의 주제라며
앞으로 적극 협력하자고 주문했다는 내용 1면 기사로 실고 있습니다.


<제주일보 2면>
진통 끝에 윤곽을 드러낸 원희룡 당선인의
새도정준비위원회는 매머드급으로 짜여졌지만
전체 인적 구성에 있어
통합이라는 외형적 무게에 치중하다 보니
기대했던 참신한 인물들이 미흡한데다
분과별로 학계와 연구진, 관료 출신 비중이 높아
현장의 민심을 제대로 반영할 수 있을 지 우려된다고 지적하고 있습니다.


<브릿지>
해운비리에 대한 검찰의 수사가 조금씩 드러나고 있는 가운데
각종 의혹이 사실로 드러나고 있죠, 관련 소식 보시겠습니다.

<제민일보 4면>
도내 해운비리 의혹에 대한
검찰 수사가 진행되고 있는 가운데
여객선 화물과적 사실을 뒷받침할
구체적인 증거가 확보된 것으로 파악됐다는 내용입니다.
오하마나호의 경우
적재한도를 2배 이상 초과하는 화물을 싣고 운항했던 것으로 확인돼
안전불감증이
심각했던 것으로 드러났다는 내용 다루고 있습니다.


<제주매일 4면>
소나무 재선충 고사목 제거로 큰 피해를 입은
제주시내 오름들이
여름철 산사태에
무방비로 노출된 것으로 확인됐다는 내용 다루고 있습니다.
장마와 태풍 등을 앞두고
인근 주민들의 불안감이 고조되고 있어
이에 대한 대책마련이 시급하다고 지적하고 있습니다.


<제주일보 5면>
생명과 직결된 인명구조장비를 훔쳐가는 사례가 빈발해
119가 대책 마련에 고심하고 있다는 내용 실고 있습니다.
서귀포시 솜반천과 산짓물 등 피서지 3곳에 설치한
간이 인명구조함에서
지난 한달동안 12차례나 도난사건이 발생했다는 내용인데요...
문제는 잇따른 도난사건으로 계속 보충하다 보니
보급품마저 바닥이 나
사고발생에 따른 신속한 조치에
한계를 보일 수 밖에 없다는 우려를 보도하고 있습니다.


<제주매일 5면>
술 마시고 행패를 부리는 등의
기초질서 위반사범이 늘고 있다는 내용입니다.
올들어 경찰이 적발한 무전취식, 음주소란,
쓰레기 투기와 같은
기초질서 위반 행위가 480여건에 이른다는 내용 다루고 있습니다.


<제주신문 5면>
제주지역의 실업자가 9천명 더 늘었다는 제목입니다.
지난달 실업률은 2.8%이며
비경제활동 인구도 15만명으로
3천명 늘었다고 소개하고 있습니다.


<한라일보 15면>
사설 보시겠습니다.
매머드급 도정인수위에 거는 기대라는 제목인데요...
원희룡 당선인의 요청과
신구범 전 지사의 준비위원장 수락은
제주발 통합정치의 신호탄이라 할 수 있다며
차제에 원희룡 당선인이 진정성을 갖고
새정치연합 등 야권에 다가갈 때
통합정치의 지평도 확대될 것이라고 강조하고 있습니다.


<제주일보 15면>
변화.통합의 첫 과제가 될 공직 인선...
원 당선인의 중요한 과제는 공직 사회 개혁, 그 중에서도 인사라며
능력과 전문성,
그리고 도민 기대에 부응하는 자질을 갖췄다면
반대세력을 가리지 않고
발탁하는 포용력이 요구된다는 내용 실고 있습니다.


<제민일보 15면>
공무원 업무에 대한 적정성 평가가 시급하다는 내용인데요...
제주특별자치도 출범 취지인 저비용 고효율에도 불구하고
공무원 수의 감축은 고사하고
오히려 몸집 불리기가 계속되고 있다며
이 문제를 근본적으로 해결하기 위해서는
행정시에 대한 존폐여부와
업무의 적정성에 대한
객관적인 평가가 이뤄져야 한다고 지적하고 있습니다.


<오늘의 사진>
오늘의 사진입니다.
한라일보 1면에 실린
원희룡, 이석문 당선인의 인수위원회 출범 사진인데요...
다음달 1일부터 4년동안 이어질
새도정, 새로운 교육청에 대한 준비가 제대로 이뤄져
도민의 삶의 질을 높이고
더 나은 제주교육의 길을 잡아줬으면 하는 바람입니다.


지금까지 오늘의 조간신문 살펴봤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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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상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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