물방울 화가로 명성을 얻고 있는 김창열 화백의 기증작품 특별전이
오는 25일부터 보름간 제주도립미술관에서 열립니다.
제주특별자치도가 마려한 이번 특별전에는
김창열 화백이
지금까지 제주도에 기증한 작품 16점을 선보이게 됩니다.
특히 인쇄체로 쓰인 천자문을 배경으로
투명한 물방울들이 흩어진
'회귀'라는 시리즈의 작품들이 대거 전시됩니다.
제주도는
지난해 5월 김창열 화백과의 협약에 따라
올해중에
김 화백의 작품 200점을 모두 기증받는다는 계획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