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민체전 내일(13일) 개막...개회식 없이 진행
이정훈 기자  |  lee@kctvjeju.com
|  2014.06.12 17:38

세월호 침몰 사고로 연기됐던
제48회 제주도민체육대회가
내일(13일) 개막해 사흘동안 제주시 일원에서 열립니다.

이번 대회는 역대 최대 규모인
모두 58개 종목에 선수와 임원 등
1만 7천 여명이 참가합니다.

제주도체육회는 행사 간소화 원칙에 따라
개회식을 비롯한 별도의 개막행사는
모두 취소했습니다.

다만 대회 마지막 날은
오는 10월 제주에서 열리는
전국체전의 성공적인 개최를 위한
특별행사를 마련하기로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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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정훈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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