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크린 월> 박세영 - 김기영 R
여창수 보도국 부국장  |  soo@kctvjeju.com
|  2014.06.12 19:03

시장 유통이 금지됐던 감귤 1번과 유통이
농가 자율에 맡겨져야 한다는 의견이 제시됐습니다.

제주특별자치도가
농식품유통연구원에 의뢰해 용역을 실시한 결과
감귤 1번과 출하는
생산자 단체의 자율에 맡기는게 바람직하다는 의견이 제시됐습니다.

스스로 품질과 수급량을 조설하는
선전국의 사례를 따를 필요가 있다는 것이어서
지금까지 1번과 출하를 엄격히 금지해 온
제주도가 이 같은 의견을 수용할 지 주목됩니다.


현행 감귤 생산.유통조례는
감귤을 0번과부터 10번과까지 나눠서
크기가 작은 0,1번과와 너무 큰 9,10 번의 출하를 금지하고 있습니다.

출하량과 품질을 유지하기 위한 조치입니다.


이번 용역에서는 또 이 같은 10번과까지의 단계 구분을
5단계로 축소하는게 바람직하다는 의견도 제시됐습니다.

자세한 소식, 김기영 기자가 보도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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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창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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