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간지 주요내용
양상현 기자  |  yang@kctvjeju.com
|  2014.06.13 06:56

오프닝>
오늘의 일간지 보시겠습니다.
새도정준비위원가 본격적인 활동에 들어가면서
현 제주도정으로부터
업무보고를 받고 있는데,
관련 소식 하나둘 나오고 있습니다.

<제주일보 1면>
개발사업 가이드라인 필요하다...
원희룡 제주특별자치도지사 당선인의
난개발 방지와 공영개발 토지비축제도 개선 공약에 대해
새도정준비위원회와 제주도가
구체적인 가이드라인을 마련하기로 해 주목된다는 내용입니다.


<제민일보 1면>
도내에 추진중인 일부 관광개발사업이
환경파괴와 카지노 도입 등의
갈등을 빚고 있는 것으로 파악되고 있다는 내용 실었습니다.
제주도가 새도정준비위원회에 제출한 업무보고 자료를 통해
골프장과 유원지 등을 추진함에 있어
환경파괴나 업체이익 충돌 등
여러가지 문제가 있음을 지적하고 있습니다.


<제주매일 4면>
지역 불균형 해소 역행하는 도감사위 라는 제목인데요...
산남북 지역 불균형 해소의 일환으로
서귀포시에 배치된 제주도감사위원회가
사무실 이전을 검토중이어서 논란이 예상된다는 내용입니다.
제주도감사위원회가
새도정준비위원회에 제출한
업무보고에서 이같은 내용을 담았다고 보도하고 있습니다.


<제민일보 1면>
박희수 제주도의회 의장이
제9대 도의회 마지막 임시회에서
제주도가 제출한 모든 안건에 대해
의장 직권으로
보류하기로 결정하면서 논란이 커지고 있다는 내용 실었습니다.
특히 박 의장이 독자적으로 이같은 결정을 내리면서
무책임하다는 의견까지 제기되고 있다고 보도하고 있습니다.


<브릿지>
총리 내정자의 잇따른 발언이 파문이 일고 있죠...
특히 제주 4.3 관련 내용도 있어 지역사회의 반발이 커지고 있습니다.

<한라일보>
문창근 총리 후보자가
지난 2011년 서울 온누리 교회 특별강연에서
제주 4.3을 공산주의자들의 폭동으로 규정하는
발언을 했다는 사실이 알려지면서
제주사회와
야당이 맹비난하는 등 반발하고 있다는 내용 실었습니다.


<한라일보 4면>
세월호 사고 희생자 유가족이
제주지방법원에 신청한
제주해상교통관제센터 기록 증거보전신청이
받아들여졌다는 내용 실고 있습니다.
이 증거는 향후 국가를 상대로 제기하게 될
손해배상 소송 자료로 활용될 예정으로
오늘 오후 증거 검증절차를 밟게 된다고 소개하고 있습니다.


<제주일보 4면>
여름철만 되면 옥외영업 민원 급장하고 있지만
단속 기준이 없어 수년째 계도만 되풀이하고 있다는 내용 실었습니다.
게다가 제주시 건입동 서부두명품횟집거리와
용담동 동한두기 일대 횟집들은
여름에 한시적으로 옥외영업을 허용해주고 있어
단속의 형평성에 대한 논란도 일고 있다고 보도하고 있습니다.


<제주매일 1면>
세월호 참사 이후 잠정 연기됐던 도민체전이
오늘 개막돼
사흘간의 열전에 돌입한다는 내용 소개하고 있습니다.
하지만 아직 사고 수습이 마무리되지 않은 만큼
이번 대회는 경건하고
차분한 분위기 속에 치러질 전망이라는 내용 함께 실고 있습니다.


<제주신문 4면>
제주시 도시공원 관리 손 놓았나...
관광도시인 제주시 지역 일부 도심공원에 잡초가 무성하고
외래종인 개민들레까지 점령해
공원 관리가 허술하다고 지적하고 있습니다.


<제주일보 19면>
도민 피부에 와 닿는 제주발전 청사진을...
원희룡 새도정준비위원회가 출범한 가운데
위원들 간 탁상공론이 아니라
현장의 목소리와 대안을 듣기 위해
폭넓게 의견을 수렴하기를 바란다며
특히 한 자리 챙기려는 잿밥에 관심을 보이거나
점령군처럼 구는 난센스는 없어야 하겠다는 내용 실었습니다.


<한라일보 15면>
편가르기 인사 없다는 약속 꼭 지켜야...
이 말은 지극히 상식적이지만 주목을 받는 것은
그동안 그만큼 이에 대한 폐해가 컸음을 의미하고 있는데요...
여느 선거와는 달리 지금 당선인 주변엔
자천타천의 인사가 구름처럼 몰려 있는데,
이를 깔끔하게 정리하지 않는다면
새 도정의 걸림돌이 될 것이라고 경고하고 있습니다.


<제민일보 15면>
문창극 국무총리 후보자가
제주 4.3 사건을
공산주의자들이 일으킨
폭동이라는 발언이 알려지면서 파문이 일고 있는데,
박근혜 대통령이 문 총리 후보자에 대한 지명을 거두거나
문 후보자 스스로 제주도민과
위안부 할머니 등에게 사죄하고
후보직에서 물러나야 할 것이라 주장하고 있습니다.


<오늘의 사진>
끝으로 오늘의 사진 보시겠습니다.
성산읍 온평리 해안에서
성게 손질로 분주한 어촌의 표정을 카메라에 담았는데요...
오늘부터 날씨가 무더워진다고 하는데요...
시원한 성게물회 생각나게 하네요...


오늘의 조간신문이었습니다.
사흘간의 조용한 열전, 도민체전이 오늘 개막한다는 내용 실었습니다.

을 예정


문창극 국무총리 내정자가 과거,
제주 4.3 공산주의자들의 폭동 발언이 알려지며

문창극 국무총리 후보 내정자의 과거 발언과 관련한 파장이 커




기자사진
양상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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