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남주공연립주택 재건축을 위한 조합이 설립되면서
재건축 사업이 탄력을 받을 것으로 보입니다.
제주시는
도남주공연립주택 재건축에 따른 조합설립 추진위원회가
지난 1월 추진위원회 승인을 얻은데 이어
최근 재건축에 대해 94%의 주민 동의를 받음에 따라
조합 설립을 인가했습니다.
재건축 조합이 인가를 받으면서
앞으로 시공사 선정과 건축계획 심의,
사업시행 인가를 신청하는 등
주도적인 입장에서 재건축 정비사업을 추진하게 됩니다.
1984년 준공된 도남주공연립주택은
지난해 재건축 정비구역으로 지정돼
제주에서는 처음으로 재건축이 추진되고 있습니다.
조승원 기자
jone1003@kctvjeju.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