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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시 최대 현안이었던
쓰레기매립장 이전 문제는 구좌읍 동복리로 가닥을 잡고 있습니다.
동복리 주민들은 지난 4월 찬반 투표에서 찬성 69%로
매립장 이전을 수용했기 때문입니다.
이에따라 제주시는 2019년까지
3천400억원을 들여 폐기물처리시설을 동복리에 조성할 계획입니다.
문제는 그때까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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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재 사용중인 봉개동 매립장은
다음달이후에는 쓸 수 없게 되는데
새 매립장이 완공될 때까지는 앞으로 5년이 더 필요합니다.
지금 매립장을 확장하는게 가장 현실적인 해법이지만
제주시는 봉개동 주민들로부터 동의를 얻지 못하고 있습니다.
김용원 기자가 보도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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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G1
봉개동에서 동복리로 이전 지도에서 표현
(지도위에 자막)주민 69.8%, 이전 '찬성'
560억 투입, 5년내 완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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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확장사용' 난항
쓰레기 대란 우려
오유진 기자
kctvbest@kctvjeju.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