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월의 둘째 주말인 오늘 제주지방은
낮 기온이 25도를 웃돌며
초여름 날씨가 이어졌습니다.
고기압의 영향을 받는 제주지방은 대체로 맑은 가운데
낮 최고기온이 서귀포 회수동 27.8도를 비롯해
전 지역에서 25도 안팎을 보이며 더웠습니다.
이 같은 날씨 속에
제주를 찾은 관광객 3만 7천여 명은
해수욕장과 주요 관광지를 찾아 더위를 식혔습니다.
휴일인 내일은 해안지역에 아침 한때 박무가 끼겠고,
낮부터는 점차 맑아지면서 더울 것으로 예보됐습니다.
김용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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