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월호 침몰 사고 여파로 전면 중단된 초·중·고교 수학여행이
오는 9월부터 재개될 전망입니다.
교육부는 최근 문화체육관광부, 학부모 단체와
수학여행 관련 간담회를 갖고
2학기부터 수학여행을 재개하기로 의견을 모았다고 밝혔습니다.
이에 따라 교육부는 수학여행 등 체험학습에 관한 매뉴얼을 재정비해 이달 말까지 제주도교육청을 비롯해 전국 1,7개 시·도교육청에
보낼 계획입니다.
하지만 대규모 인원이 움직이면서 안전에 대한 문제가 제기됨에 따라 수학여행단 규모를 '3개 학급 100명 이내'로 의무화할 방침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