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시가 어르신들이 건강한 여름을 날 수 있도록
폭염예방 대책을 마련했습니다.
제주시는
우선 어르신들이 자주 찾는 경로당과 마을회관 등 310개소에
냉방시설을 갖춰 9월까지 어르신 무더위 쉼터로 활용할 계획입니다.
또 무더위가 기승을 부리는 오후시간 대
무더위 휴식시간제를 운영해 어르신들의 야외활동을
자제하도록 할 계획입니다.
아울러 홀로 지내거나 거동이 불편한 어르신 가정에 선풍기 등
냉방기를 보급하고, 자원봉사자들의 가정방문 횟수도
주 1회에서 주 2회로 늘릴 방침입니다.
김용원 기자
yy1014@kctvjeju.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