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특별자치도는
초지에 대한 직불제 지원단가를
논.밭과 동일한 수준으로 확대해줄 것을 농림축산식품부에 건의했습니다.
제주도는 건의서를 통해
도내 초지의 경우
골프장이나 농경지 같은 용도로 전용되면서
면적이 해마다 감소하고 있다며
직불제 지원단가 인상을 통해 초지를 보호해야 한다고 주장했습니다.
현재 논이나 밭의 직불제 지원액은
1헥타아르에 50만원인 반면
초지는 절반수준인 25만원에 불과한 실정입니다.
조승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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